시몬스 [814339]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8-05-26 13:20:48
조회수 974

여러분이 듣고계신 선생님을 적어주십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227244

제가 쓴 글이 몇몇 네임드 분들의 도움으로 많이 읽힌글에 뜬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정보글을 올리려구요^^


이제 국어 공부 방법이나 방향성에 대한거는 바닥이 드러났구요.다른분들도 좋은글들 올려주시니까...ㅎ(생각나는게 있으면 적겠지만 사실 대부분은 끝난거 같아요)


지문해설 같은것도 제가 재수생 입장이다보니 그럴짬이 되나 싶기도 하고 이것 역시 피램님이나 랍비님 께서 꾸준히 올려주시니 제가 굳이;;ㅎㅎ


저는 제가 더 잘알고 더 도움될 수 있을법한 정보들을 올려드리려고합니다.


저는 지금 듣는 국어 인강은 없습니다. 단과를 다니긴 하나 제 약점인 문학위주의 수업이고 자료가 주목적입니다.

거의 국어공부는 자습으로 시작해 자습으로 끝나는것 같네요.


그런 저에게 인강중독자 시절이 있습니다. 지금 나와계신 인강선생님들의 대부분을 들어보았고, 많은 시행착오와 강사분들을 욕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저의 우매함 덕분이기는 합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비문학 만큼은 어려움이 없다고 느껴지는 상황이라 이렇게 뒤돌아보면 아 이강사분은 어떻게 따라갔었더라면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겠구나라는 아쉬움들이 있습니다.


그런 저의 시행착오를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이 겪지 않았으면하는 바램에서 그와 관련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국어 강사별 활용법


컨셉은 이렇습니다.


여러분이 듣고계신 인강선생님을 댓글에 적어주십쇼.


지금 내가 이강사를 듣고 있는데 맞는것인지 모르겠다.

이강사를 따라가고 있는데 불안하다.

많이 듣고 열심히 따라갔는데 성적에 변화가 없다.


기기


ps.제가 오늘 내일중으로 정리해서 강사 한분정도 올려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글에 강사에대한 비판은 없을 예정입니다. 그부분들도 선생님께서 의도하신 바를 추정해 밝혀볼 생각입니다.


오프라인 선생님도 여러분을 들었습니다.이점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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