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한지문 푸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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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문에 많게는 15분까지도 쓰는것 같습니다... 사실 지문이 너무 어렵다고 느끼면
갑자기 뇌가 생각하기를 포기하려는데 몸은 안돼 미친놈아 라고
갈등하는 동시에 지문을 다시읽게 되더라구요(무슨느낌인지 아시려나)
특히 긴 지문에서 그러는것같아요. 중간에 시간내서 여태까지 내용 정리하는것도 빈번히 하는것같구요..
저같이 국어 핵노베이셨을때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극복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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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들어보지는 않았음, 다만 분명 이 강의가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을거란...
필연의길을따라 집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