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에스 자료 넘 의존하지마세요 믿거나말거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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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외국어 제가 이비에스에 별표쳐둔거 에서 3개정도 9평에 나왔습니다
저도 깜놀했네요 .. 좀 추상적이고 그렇다할 지문은 별표 한개 두개 별로 먹여ㅗ났는데
사실 이거 2회독 이상 해보신분들이면 다 알짜배기지문만 스스로 추려져요 진짜..
이번 수능 모르긴 몰라도 언외는 적어도 "반영" 지문에 있어선 모르는 지문 없을겁니다 적어도 수험공부를 제대로 하는 수험생입장에서말이죠
실수가 용납이 안되는 시험이므로.. 본 지문이 나와도 '문제' 자체에서 안틀리고 맞는게 중요하죠
외국어도 유형 쪼금 바뀌었다시피.. 그런추세로 보건대..
그리고 누적복습회독이란게 관성적으로 가속도가 붙어서 점점 빨라집니다. 그거 추린지문 인쇄하고 별표치고 또 일일히 찾는시간에..
저 9평끝나고 외국어 딲 듣기20분 rc 하루 2시간반식만 투자하는데 수특 전지문 +수완 유형편까지 꼼꼼히 다시밧네요
300제 그냥 꼬츄로 후벼팔생각인데..
지금은 회독수 조져놓는게 우선이라생각되네요 외국어는.. 어차피 도표 일치따위것이야 보나안보나 눙깔 크게뜬사람이 임자인문제이므로
잡털들 다 제외하고나면 진짜 추려지는거.. 오바쪼끔보태서 강사들이 찍어준것만큼 밖에 안남아요
정 적중지문이 탐나면 몇몇선생덜거 추려서 그 지문들 막판 일주일전에 휙휙 쓸어넘기는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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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빈칸뚫리면 감사할따름
저분석할때 주제문에다가 형광색칠하고 연결사같은거체크하고넘어가는데 25번에떡하니 spice ㅋㅋ 바로찍고넘어감
이명학T 그저께 단과에서 화 많이나셔가지고
변형문제에 의존하지말고 그냥 책을 다 보래요 왜 남의 선택에 자기인생을 거냐고
하도 애들이 샘 문제좀뽑아줘요 라고 해서 그 현실에 화가많이난다네요
맞아요.. 강사들이 이번에 추린거.. 예년과 같나요 ㅋㅋ 예년엔 수능이 이정도까찌듄덕후되기전피바람이 불지않는 시기였고
삼손인지 금마도 보니까 그냥 누구나 제외할수있는 지문 다 털고 300개던데
그렇겐 솔직히 왠만하면 누구나 다할수있어요.. 변형문제푸는거에 의의 가 있는거지
단순 번호찍기는 뭐 ㅋㅋ무의미 괜히 적중한다고 깝추다가 개털되고 퇴가스터디 당할거같은데
와 ㅋㅋㅋ 하루 2시간반하면서 열흘동안 수특+수완유형을 마스터 하셨다고요??
대단하시네영 ㅋㅋㅋㅋ
시험볼떄 집중력으로 조지면 가능합니다.. 진짜 회독한두번하면 물후루듯 읽히는게 언어류라고 이번에 느낌
이비에스 그 옛날 내신공부할떄처럼 잡아후벼파면서 느낌
저도 스스로 변형해보는데.. 빈칸도 만들어보고;
근데 웃긴게 순서문제랑 지칭대상이 다른하나 제가변형한그대로나옴;;
진짜 깜짝놀람..
실력있는 여러분들이나 강사들이나 지문보는눈은 거기서거기인듯함ㅋㅋ
솔직히 심슨 300제나 제가 300문제 뽑아서 내나 적중률 비슷할거라 확신함
고득점 3회독 중인데 요즘은 빈칸이 어디 뜷리면 찰지겠다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보고있어여
가속도가 빨ㄹ ㅣ붙기는 붙더라고요 ㅇㅇ 수완 유형편을 3일안에 다 풀었죠 ㄷㄷ
죄송한데요, 9월 모평 외국어 몇점 나오셨어요?
엄청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지금 ebs 복습량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궁금하네요;;
저 93점이요 잘못봤습니다.. 듣기는 사실 다 맞는건데 .. 머 핑게같아도 학원 스피커 뱅신이었고요
독해에선 2개틀렸네요... 어법 한개틀리고
인수1 하루 인수2 2일 잡고 3일동안 인수 한번 더 돌림.. 속도가 붙긴 붙는듯요 ㅋ
ㅇㅇ 저 대명사 빈칸2개 내용일치 순서문제 예상했는뎈ㅋㅋ 그대로나왔어요 ㅋㅋㅋ깜놀..
이젠 출제자의 입장에서 책보고이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