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49mp8VKEqdu6 [735298] · MS 2017 · 쪽지

2018-05-21 21:59:55
조회수 1,083

이창무 선생님을 보며 아쉬운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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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분필...


분필 너무 아까워요 ㅠㅠㅠㅠㅠ


반에 맨날 분필이 부족해서 뭔가 주워다 쓰고싶네요 ㅋㅋㅋ..


분필 부러지는거 너무 안쓰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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