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베황 [571955] · MS 2017 · 쪽지

2018-05-20 05:26:18
조회수 895

초4때인가 태권도장에서 영화 고사 보여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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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새끼가 뭘 영화가지고 쪼냐고 호기롭게 보러갔다가 당시 정신으로는 버틸수없는 씹극한의 공포를 맛보고 쉬는시간에 탈주함

그떄 들었던 집오면서 들었던 노래가 노바디엿엇는데 아직도 노바디만 늘으면 이범수가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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