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때인가 태권도장에서 영화 고사 보여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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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새끼가 뭘 영화가지고 쪼냐고 호기롭게 보러갔다가 당시 정신으로는 버틸수없는 씹극한의 공포를 맛보고 쉬는시간에 탈주함
그떄 들었던 집오면서 들었던 노래가 노바디엿엇는데 아직도 노바디만 늘으면 이범수가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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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중간고사...
끝까지 봤었던 친구들 말듣고나니 괜한 객기 안부리고 탈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것도 기억남
고사 예고편보고 일주일덩안 악몽끔
그거 운동장에 책상나와있고 귀신들 쫓아오는거였나요?
기억도 잘안남...애들 울고있던장면밖에
그때당시에 수조에 가둬서 물채워서 죽이고 이런게 너무 충격이었었음..
초4 대가리로는 버티기힘든...
와 그런게 있었음? 하드코어네 ㄷㄷㄷ
수조안에 문제써놓고 일정시간내에 못풀면 익사하게 천천히 물채우는 그런 씬하나 있었음 ㅠㅠ
와 ㄷㄷㄷ 오르비언갔으면 씹어먹엇을듯
지금 영화켜서 과연 지금시점에서는 풀 수 있는 문제인지 보고싶음
입시중독 ㅅㅂ...
옛날 교육과정 문제라 끔살당할듯

아 그럴지도...우린 중3때 청불 외국 잔인한 공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