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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살고자 하는 천성이 아니라 워라밸 챙기는게 맞을 것 같아서 돌리게 되었어요 원래 교대 지원하려고 했었는데 마지막 원서철에 스카이 욕심때문에 연대 쓰게 된것도 작용했네요 ㅠㅠ
충분해요
감사해요 용기 얻고 갑니다
영어가 이제 (설교기준) 아예 무쓸모인데
설교노리시는거면 나형과탐으로 달리시면 안전하게 가능
작년기준으로
국어 94 수학나 96 생윤50 사문50
= 국어 94 수학나 92 생명1 41 지학1 43
면접경합권
94 96 50 50 이상 지원자중에 84명붙고 54명 면접으로 떨어짐 컷은 그보다 좀더낮지만..
와 그렇군요
나형과탐을 염두에 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물공님
혹시 경교쪽 상황은 어떤지도 여쭐 수 있을까요?
경교는 백분위반영이라 사탐 선택에따라 크게 다른것 같아요 경교는 영어1이 절대적이라 설교보다 낮음
정보 감사드립니다 !
만약에 저라면 조금 더 고민해보고 졸업하고 응시할것같아요. 내년부터 갑자기 수험생 급 줄어듬.
연경타이틀 놓치기 넘 아까움 ㅜ
그런가요 ㅠㅠ 위계적인 조직 생활이 너무 안 맞아서 더 늦기 전에 진로를 틀려고 하는데 저도 타이틀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근데 앞으로 졸업까지 몇년 간 아득바득 학점 이수할거 + 등록금 생각하면 지금 당장 트는게 맞는 것 같고 ㅠㅠ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연경 너무 아까운데
일단은 졸업은 해보시고 그때 취업안되면 하시는것도..
그때가더라도 나이 ㄱㅊ으셔요
올해하실 뜻은 작성자님께 달렸지만요..하시기만 하면 교대정문폭파하실듯
설교는 평백 96 정도, 경인은 평백 95
정도 입니다.
지역교대는 내신 2초 기준 / 평백 94~91 정도 입니다.
연경 정시 입학자 정도면, 어렵지 않게
합격 할겁니다.
위에서도, 여러분들이 만류 하던데
제, 생각에도 졸업하고 나서 진로 탐색
해보고...... 그래도 아니면, 그때 해도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