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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ㄹㅇ..
ㄹㅇ대단하신 성찰력 ㅆㅅㅌㅊ
ㄹㅇ...참공부를 어케 할지 감도 안와요..ㅜㅜ
ㅇㄱㄹㅇ
이거진짜 팩트임. 진짜. 아니그냥 진짜로;
않이 그래서 해결법어딨어?
올해 해결해보고 알려드림.. ㅎㅎ;; ㅋㅋ.. ㅈㅅ!!
ㅋㅋ 하도 국어에 쳐맞아봐서인지 방법론 찾아다니기보다는 (어중간한 방법론이면 또 셤장 가서 저 종특 나올 테니깐) 정면돌파로 제 근본적인 독해력을 올리는, 정도를 걷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생각해서...
음 간단하게는 글에서 말한 제 문제점이랑 정반대로 (최대한 밑줄 안 긋고 이해해보려 노력하고, 지문 빨리 겉핡기로 읽어봤자 문제 가면 어차피 종이 앞뒤로 펄럭이면서 다시 돌아올 거 하니까 차라리 지문을 생각의 속도에 맞춰 깊게 읽고 문제를 한 큐에 풀기!! 근데 이 방향성으로 한 4개월 하니깐 한번에 지문 뚫는 속도랑 정확성이 차차 올라가는 게 느껴짐..) 연습 중이에욤
이런 문제 혹시 해결하섰나요? 저랑 너무 비슷한거 같아서..
헉 설대님... 위에 분 댓글에 간략히 적어드렸는데, 이건 해결 중인거지 아직 해결이 된 게 아녜요 ㅠㅠ 저도 저렇게 연습하고 올해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국어한테 그만 좀 쳐맞고 싶어여 한 사람한테 고백 여러 번 까이면 이런 기분이려나요 ㅜㅜ
저랑 비슷하게 공부하시네요 ㅜㅜ 국어가 유일한 약점인데 걱정이네요.. 올해 꼭 같이 100점 맞아요 ㅎㅎ
저랑 완전 똑같으세요 마닳풀고있는데 풀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이대로 가다간 수능때도 지금이랑 다를바 없을것같다는 확신이 99.999%.. 해결방안 혹시 찾으셨나요?ㅠㅠㅠ
ㅠㅠ 진짜 저 고3 재수때 이렇게 공부하고 수능에서 둘다 백분위 59받고 4수부터 아예 방식을 바꿔버려서 겨우 백분위93 2등급받..
지문 하나를 공부하더라도 정말 완벽하게 독해해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 이 답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