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제발 안했으면 하는 말말말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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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0일 학원에서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아이들 소통 세미나'를 주최하였습니다.
이 세미나를 주최한 목적은 하나
고등학생이 된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 지 잘 모른다는 것 . .
결국 집에만 들어가면 대화가 없거나, 대화를 시도하려 하다가 싸우게 되는 일이 일상이 되 버리죠 .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부모님들이 안했으면 하는 말말말 best 5
5위 넌 도대체 누굴 닮아서 . . . (아마 엄마를 닮았을껄요?)
4위 공부좀 해라 . . (이미 열심히 하고 있고요 계속 그거 생각하고 있거든요!? 말하면 더하기싫은거 왜 모르실까)
3위 너가 뭐 그렇지 그럴줄 알았어 ( 그럴 줄 알았으면 점집 차리셨으면 좋겠다 . .)
2위 우리땐 이랬는데도 잘했는데, 너희는 지금 상황도 좋아졌겠다. 왜 이것밖에 못하니? (북한을 보시면 알잖아요)
.
.
.
.
.
.
대망의 1위 . . 옆집의 누구는 이렇다던데 . . (옆집의 최순실엄마는 말도 사준다는데 . .^^)
이것 말고도 더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로 참여 가능^6^ (공감꾸욱 ~~★)
대한민국 5천만 학부모가 모두 오르비 하는 그날까지 ~~
'ET쌤'의 소통 특강은 쭈~~욱 이어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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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엄마 정도면 진짜 다른 엄마들보다 안 심하고 너 많이 풀어주는거야
경험 추
너무 풀어줘서 문제... 엌ㅋㅋ
요즘은 부모님이 문제도 풀어줘요?

그 어머님께서는 지금 '착각의 늪' 에 빠져계십니다. .와 진짜 시..
"우리집 정도면 양호한거야"
이게 ㄹㅇ인듯하네요ㅋㅋ
"저 멀리사는 이모한테 전화왔는데 니 사촌형은 스카이 갔다더라" 그 이모는 누구고 그 사촌은 누구인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저멀리 사는 친척은 대통령이 되도 이상하지 않죠ㅋㅋ
친구네 엄마반찬은 맛있다고 똑같이해주면 됨
-> 그럼 그집가서 살던가 라고 답할꺼임
-> 그럼 엄마도 걔 엄마로 살던가 라고 해주니깐 아무말못하더라
또박또박 말대답하는거봐라!!
로 끝날각 .. ㅋㅋㅋㅋㅋ
반박을 했는데 맘에 안든다면 말대답한다고 뭐라 하는 현실
현실이 슬프네요. .
한번쯤 대학생되면 부모님께 차근히 논리적인 대화를 할 기회가 분명히 생길겁니다..!
아뇨 부모님이 저한테 그러지는 않구요ㅋㅋㅋ
오 3위빼고는...
저런말만 안 들으면 저도 신경질낼일없고 집 시끄러워질일 없는데 제발 저 얘기들만 안해줬으면...
+공부 시켜주는데 열심히 안하고 학원에 돈만 갖다박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ㅠㅠ
공부 열심히 하란 이야기 만큼 맴도는 이야기도 없는듯..
3번이 젤 슬프네요 ㅠㅠ
그럴줄 모르게 하세요~~ 파이팅입니닷^^
수험 중간에는 무지하게 갈굼
실패 했을 때
그럴 줄 알았어
넌 해도 안돼.
성공 했을 때
역시 넌 해낼 줄 알았어.

넌 해낼줄 알앗어는 그나마 다행이네요..ㅋ가끔 칭찬을 못하시는 분들은 암말안하거나
너가 정말? 이라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하하.. 우울해지네요
넌 지금까지 한게 뭐니
애들 5월이라고 다 풀려서 개나소나빠지는 야자 한번도 안빠지고 야자 끝나고도 학원 독서실 갔는데..4시간 자는데 그게 많이 자는 거였구나..
밥 먹는 시간도 아깝다는데
그 시간이라도 좀 풀어주면 안될까...
공부 안 한다고 소문난 지방 농어촌입니다...
정말 열심히했는데 알아주지 못하는 부모님이 가끔 야속히기도 하죠.. 마음한편으론 그래도 크게 응원해주실꺼라 생각합니다!! 크게 응원합니다~~!!
너무 아파서 체육대회 다 째고 보건실에서 잤는데 집와서 좀 일찍 잘려니까
학교에서 잤다면서 또 자니
아픈상태로 공부하는것보다 낫잖아..
쌓이신게 많으신듯ㅜㅜ
파이팅입니다..!!
와.. 진짜 어머님들이 저렇게 말씀하시나요??
되게 감사해지네 우리 엄마한테ㅠㅠ
정말 케바케이기는 하지만 생각이 깊으신분들도 많으시죠..
4시간씩자면서공부하는데
피곤해하면 넌체력이약해서 문제야
피곤해하면서도 할건다하는데말이죠
4시간씩자면서 공부하시면 정신력이 대단하시네요. . 잠자는 시간보다 깨어잇을때 효율적인 공부를 해야하는거같아요!! 그나저나 체력이약하다니요.. ㄷㄷ
사당오락 모르니? 수험생이 잘 거 다 자면 붙을 것 같니?
6시간 자는데ㅠㅠ

6시간자도 깨어있는동안 집중하면 가능합니다. 근데 대부분의 경우는 유튜브나 오르비하면서 깨어잇는게 문제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정말 부모님들이 저런 말씀하시나요?? 전 한번도 들어본적없고 제 주변친구들도 저런거때문에 고민이라고 하는 친구가 한명도 없어서 이런 얘기들을 때마다 갸우뚱해요
되게많이하세요.... 좋은 부모님을 두신듯
수능끝나고 채점한 다음 1위 2위 3위 3연타로 들었슴다
좋은 부모님 두셨네요.. 부럽

ㅜㅜ... ㅇㄷ전 진짜로 그냥 옛날옛적에 있던 상투적인 이야기인줄 알고있었는데 현재진형형이었네요... 저는 부모님한테 짜증 많이 부리는데 반성해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