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해석이 안되는데 문제점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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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안되는데;;;
A client of mine proudly celebrates her age and continually relies on her thinking to maximize her cognitive potential each day.
수특 5강 1번 첫문장인데 해석해봐도
: 광산의 고객은 자랑스럽게 축하했다 / 그녀의 나이를 / 그리고 계속해서 의지했다 / 그녀의 생각에 / 그녀의 인식의 잠재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 매일
이렇게 해석 됐는데 이게 먼 소린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데...
안되서 천천히 정리해봐도
: 광산의 고객은 그녀의 나이를 자랑스럽게 축하했고, 그녀의 인식의 잠재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매일 그녀의 생각에 계속해서 의지했다.
이런식으로 밖에 안되는데 도대체 한문장 해석하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한지문을 어떻게 1분30초 안에 풀 수 있다는건지...?
광산의 고객? 광물업자? 광산을 이용하는 사람이 그녀의 나이를 축하한다니?
그녀의 나이를 자랑스럽게 축하했다? 나이를 축하한다? 칠순잔치 같은게 열렸다는건가?
그녀의 인식의 잠재력? 무슨 견문색을 쓸 잠재력이 있다는건가?
그녀의 생각에 의지했다? 생각에 의지한다는게 무슨 소리지? 신념같은걸 믿는다는건가? 그녀의 생각에 의지하면 잠재력이 극대화 된다?
도대체 뭔소린지 알 수가 없어요'''
뭐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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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몇번짼지도이젠모르겟내요
i my me mine
I의 소유격인 mine이라 '나의 고객'인지
광산을 뜻하는 mine이라 '광산의 고객'인지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먹는 배, 타는 배 , 신체의 배 이런것 처럼 문맥상 딱딱 구별되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나의 고객은 자랑스럽게 그녀의 나이를 축하했고 그녀의 인지적 가능성을 극대화하려는 생각에 지속적으로 의지했다?
음 대충 의역하면 자신의 나이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스러워했단 거고
나이에 따라 노화하면 머리가 나빠질 수 있는데 그러지 않고 극대화하려는(치매 안걸리려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 정도인거같은데 틀렸나요?저 영어노베라 자신이없네여
Rely on이 뭔가 그거에 사로잡혀있다 이런식으로이해했는데 틀렸을수도있어요 ㅠ
결국 단어 문제. 결국 광산에서 모든 게 꼬여버리고 뒤랑 연결 안 됨..
근데 저게 광산이라는 뜻의 mine인지
I의 소유격인 mine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문맥상 [눈이 내린다, 눈으로 본다] 이런것처럼 문맥상 구별이 되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1. a friend of mine(내 친구 중 한명)이 너무 자주 쓰이는 고정된 표현이라 똑같이 활용됨. 즉 영어 텍스트 노출 정도의 문제.
2. 광산으로 순간 생각이 들더라도 그러면 되게 이상하네? 아 '나의 것'이라는 뜻인가보다, 라고 전환이 얼른 되어야 함
3. 사실 영어 내공이 깊으면 광산은 셀 수 있으므로 a mine이든 the mine이든 붙어야 하는데 관사 없이 나오면 그냥 나의 것임.
3번은 사실상 수험생으론 힘들고(이미 영어 잘하는 친구들 말고), 1, 2번으로 구분.
근데 2번처럼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의적으로 해석 바꾸면
지문에 나온대로가 아니라 무슨 배경지식으로 유추하는것 처럼 돼서 틀릴까봐 그러는데....
배경지식으로 유추한다기보다 그냥 상식선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광산의 친구가 과연 한국말 상식적으로 더 잘 되는지, 내 친구 중에 고객 한명이 한국말 상식적으로 더 맞는지 생각하면 답이 딱 나옵니다
음.. 꼭 mine 이거 아니더라도 뒤에 가서도
나이를 축하한다거나 인식의 잠재력을 극대화 한다거나 무슨 말인지 어렵네요...
지문 끝까지 읽고서는 해석이 똑바로 됐는데
뭔가 빈칸이나 중요한 문장에서 이랬으면 틀렸을것 같아서..
이것이 바로 단어책 학습의 문제점이죠.
단어책 학습은 필요합니다. 그 단어장의 첫번째 뜻이, 바로 그 단어가 한국말로 가장 잘 표현되는 '느낌'을 주는 거예요. 그 직역에 '문맥'을 더해서, 거기에 어울리는 한국말 만들기 연습을 계속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celebrate, 축하하다라는 뜻이 이 단어를 가장 잘 드러내는 '느낌'을 주는 것일 뿐이고, 그렇다고 해서 모든 문장에서 '축하한다'라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문맥에 맞게, 그리고 축하한다에 어울리게 바꿔서 해석을 해야지.
제가 가장 많이 드는 예시가 establish. 이걸 보통 '설립하다'라고 외우죠. 이걸 무슨 아무 데나 다 '설립하다'라고 하면 바보같은 해석이 됩니다. 단, '설립하다'라는 뜻이 establish의 기본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에 처음엔 외워야 해요. '아, 뭔가를 세우는 거구나'. 이걸 기반으로 establish a theory 하면, 이론을 설립하진 않으니 이론을 '정립'이나 '확립'하는 것이고, establish a rule 하면 규칙을 '마련'하는 것이고, established experts하면 '세워진 전문가'가 뭐지?? 가 아니라, 문맥상 분명 저명한 전문가의 이론이 나올 것이고 아 '이미 자리를 잡은 전문가들', 즉 '저명한' 전문가 정도 되는 거구나 하는 겁니다. 이 연습을 굉장히 많이 해야 합니다.
그 부분에서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금까지 3년 수능보면서 영어 틀린적이 2개밖에 없던 사람으로써 조언해드립니다. 영어를 해석하지말고 바로 읽어나가서 이해를 하세요. 어차피 해석은 님이 번역가가 아닌이상 완벽하게는 불가능해요. (할 수는 있겟죠)
단어는 기본적인 단어를 다 알고있다는 가정하에 문제를 풀때 나오는 모르는 단어만 휴대하기 편리한 노트에 적어서 외우고 다니세요.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하이퍼 영단어 사가지고 외우는거예요. 영어 문제를 풀면서 나온 영어 단어를 문맥과 연관지어서 해석할 수 있게 훈련하는게 낫지. 영단어 하나만 주구장창 붙잡으면 뭐합니까.
이미 그렇게 하고 단어노트도 따로 만들었는데 넘 많아요ㅠㅡㅠ
노노 이게 아니예용. 예쁜 노트에 단어 귀엽게 적어두고 왔다갔다하실때 자꾸 보세용. 단어는 이걸로 해결됩니다. 영어단어 모르는거 계속 나오는건 당연한거예요. 이미 노트에 쓴 것도 다른 문제에서 몰랐으면 또 쓰고 반복학습하는거예요
이렇게 노트에 하는데 이렇게 하면 될까요?
전 이렇게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