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보 [612906]

2018-05-10 13:37:20
조회수 7481

[이경보] 단어 암기 팁 모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072673


헬로~


고등학교 때 전교 꼴찌에서 시작해서 

결국에는 영어 하나로 고대 영문과에 들어간,

직접 경험했던 시행착오를 모두 정리하고

수업에 반영해서 학생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공부법 마스터 이경보 강사입니다.


간혹 학생들이 묻는 게



어떻게 전교 꼴찌를 했냐


여러분이 알고 있는

공부를 방해할 수 있는 여러 요소의 집합이었어요.



그럼 어떻게 전교 꼴찌를 하다가 고대 영문과를 갔나?


저는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다는 생각에

방법에 대해 무던히 생각을 했습니다.


1시간을 공부하더라도 

그것을 두 시간혹은 그 이상으로 만들 방법,

절대 실패할 수 없는 방법

에 대해 연구를 했어요.


그랬더니 나오더라구요.


오늘 본 내용을 시험 날까지 기억하는 법


정석과 요령의 조합 범위


절대 틀리지 않는 문제 풀이 방법


같은 것들이죠



이런 것들이 바탕이 돼서 성적을 올릴 수 있었고

나중에 학원 강사를 할 때도 꽤나 도움이 됐어요.


성적이 오르는 방법을 아니까

수업이 너무 편한 거죠 ㅎㅎㅎ


암튼아래 내용은 저의 과거 시행착오를 통해

나온 것들로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활용 가능할 겁니다.



 

# 3일 전에 봤던 단어 다시 보기 

: 3일 전에 봤던 단어 시험에서 

틀렸던 단어 다시 보기 

->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효율적인 학습




단어 책 선정 

수능용으로 본인이 맘에 드는 책.

사실 시중 단어 책이 고만고만합니다 ㅎㅎ

어떤 책으로 하든 결과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 거예요.


제가 본 중에 괜찮은 책은 

[EBS 보카 1800]

-> 단어 선정이 좋은 편

일단 연계 교재에 수록된 단어고 중요 단어가 많이 들어가 있음


[탑시크릿 8001]

-> 구성이 신박함문법/구문 상 중요 어휘까지 함께 들어 있음


[통수단어

-> 저자가 이경보인 것이 가장 좋은 점 

시험장에서 뒤통수 때리는 단어 모음 


출간 전까지는 칼럼으로 올리겠습니다.




피해야 할 책 

OO 스타일의 연상법 

(예산을 생각하니 머리가 아퍼 뻐짓!” budget) 

단어 베이스가 전혀 없다면 

초반에 생소한 단어를 익숙하게 하는 정도로는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류의 책을 주력으로 하는 것은 비추

영단어의 확장이 안 되기 때문에 결국에는 실력 향상이 더딥니다.


 

수능 수준을 넘어서는 22000 류의 어려운 책 

기본단어를 정확하게 아는 게 먼저입니다

요즘 수능 트렌드가 그래요


어려운 단어를 아느냐가 아니고 

기본 단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아는지를 묻습니다.

이것이 어휘빨휘 강좌와 통수단어 칼럼이 추구하는 방향이구요


 


연상법 어원

발음/철자 연상법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정도의 문제에요

이것을 위주로 공부하는 건 비추.

잘 안 외워지는 단어에 대해 발음/철자 연상을 시도해보는 건 괜춘.


어원은 진리입니다.



영영사전 활용


영영사전도 진리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가 지문에서 적용이 안 된다면

그것은 번역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영어를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원래 의미 중 일부를 잃어버린 것이죠.

영영사전을 보면 얼추 해결됩니다.

다만 모든 단어를 영영사전으로 보는 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학습자 입자에서 뭔가 와닿지 않는

모호한 단어가 있을 때 영영사전을 참고하면 딱 좋습니다




한 권 뽀개기

단어 책 한 권에 있는 단어를 모두 안다면 

수능 단어 거의 커버 됩니다


단어 책 한 권에 수록된 모든 단어를 알면

본인이 원치 않아도 80점 이상은 갑니다

물론 1등급도 가능하구요.


 


한 권 뽀개기의 기본은 빠른 반복!


빠른 반복!

빠른 반복!


른 

!!!


원래 처음 보는 단어는 아무리 외워봤자 금방 까먹어요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에 30~50개 보는 것으로는 승부를 볼 수 없어요.

이미 실패한 게임이라고 봐도 됩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해요.


아무리 10번 쓰면서 외워봤자 까먹습니다.


한번 외운 것을

보통 5~10번 정도 까먹고 다시 봐야 자신의 것이 됩니다

체화라고 하죠


그래서 1권을 최소 5회독

많게는 10회독 하는 겁니다.

 

 


하루 1시간 4개월 완성 프로젝트 예시


예를 들어,

하루에 단어공부 할 시간이 40분 나온다고 합시다.


커트라인 처음부터 100% 외울 필요 없어요어차피 까먹습니다.

80%정도면 됩니다.


하루에 볼 단어 개수 

최대로 잡습니다최대로 잡아요.


1시간 동안 80점을 받기 위해 나는 000개를 볼 수 있다

이겁니다.



만일 100점을 받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50개 단어를 볼 수 있었다면

80점을 받기 위해선 100개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한 번에 보는 단어 개수를 최대로 늘려서 

한 권을 빠르게 끝내야 합니다.



1회독 커트라인 80점 -> 80단어 (25일 완성)


2회독 커트라인 80점 -> 120단어 (17일 완성


3회독 커트라인 90 -> 120단어 (17일 완성


4회독 커트라인 95 -> 250단어 (9일 완성


5회독 커트라인 80 -> 파생어/동의어/반의어 추가 약 200단어 

 (17일 완성)


6회독 커트라인 90 -> //반 추가 300단어 (10일 완성)


7회독 커트라인 90점 ->//반 추가 600단어 (5일 완성)


8회독 커트라인 95점 -> //반 추가 600단어 (5일 완성)


9회독 커트라인 95점 -> //반 추가 1000단어 (3일 완성)


10회독 커트라인 100 -> 단어 책에 있는 모든 단어 3000개 (1일 완성)


이렇게 회독을 거듭할 때마다 커트라인을 올리거나 

단어 개수를 올리는 겁니다.


대략 이런 식으로 하면 4개월 정도에 한 권을 뽀갤 수 있습니다.

단어 기본기가 있다면 더 빠를 수 있어요

1회독부터 하루에 3강씩 하면 됩니다.


위에는 단지 예시일 뿐이고

개인의 상황에 맞게 속도와 분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커트라인을 어떻게 알죠?


단어 외우기 전에 시험지를 먼저 만들어요

주욱 보면서 모르는 단어를 연습장에 적습니다

답은 뒤 페이지에 적구요

다 외운 다음에 시험 보면 되요



중요한 건

순서를 바꿔야 합니다. 


만약 모르는 단어가 연속으로 나왔다 하면,

첫 번째 단어는 시험지 26

두 번째 단어는 시험지 2

세 번째 단어는 시험지 17번 


이런 식이죠

단어책 보면 순서가 외워지고 그 단어를 몰라도 마치 아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이런 장치가 필요합니다




외운 단어가 

독해지문에서 적용이 안되뮤


이건 누구나 겪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걱정할 것 없습니다.


단어마다 가진 의미범위라는 게 있는데,

이 범위가 어느 정도이냐 라고 하는 것은 지문에서 

그 단어를 만날수록 정확해 집니다


그러니 지문에서 아는 단어가 적용이 안 되는 

순간이 오면 그 지점에서 좌절하지 말고 

그냥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 단어를 나중에 보면 더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방법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노력!!

시작합시다시작을 해야 끝낼 수 있습니다.


100 XDK

  1. 100

  • 이경보 · 612906 · 05/10 13:37

    굳~

  • 삼 반 (花判) · 800227 · 05/10 13:41

    조은글추

  • 이경보 · 612906 · 05/10 13:45

    땡스~!

  • 한완수 · 777663 · 05/10 15:01

    감사합니다. 선생님 경찰대 준비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작년수능은 97점이고, 현재 해커스텝스 단어장 외우고 있는데 수능용 단어장을 같이 병행하는게 좋을까요? 작년에 통수단어 워드마스터 이렇게 다외웠었구요. 거의 모르는거 없을때까지 반복해서 봤어요. 올해 공부시작하면서는 텝스단어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외는 EBS모르는 단어정도만 보고있어요.

  • 이경보 · 612906 · 05/10 15:13

    와웅
    굳이 수능용 단어 책을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지금 하는 정도로 충분할 듯.

    그리고 경찰대는 기출 어휘가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이것이 사실이면 기출 어휘만 해도 분량이 꽤 될 거여.

  • 한완수 · 777663 · 05/10 17:43

    넵 ㅠㅠ 감사합니다! 통수단어가 아니라 어휘빨휘였네요 ㅋㅋㅋ 작년 수강생이였습니다 ㅎㅎ

  • Foals · 769526 · 05/10 17:18

    단어노베 이거보고 단어외우러 갑니다

  • 이경보 · 612906 · 05/10 17:50

    foal이란 단어를 알면 단어 노베는 아닐 것이고 단어 좀베....

  • Foals · 769526 · 05/10 20:09

    ㅠㅠ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어쨌든 파이팅

  • Nit_Didit · 601964 · 05/10 17:34

    경보추

  • 이경보 · 612906 · 05/10 18:06

    헬로~

  • 여신상 · 776428 · 05/10 17:59

    나는김성규다

  • 이경보 · 612906 · 05/10 18:12

    오 그러신가

  • 여신상 · 776428 · 05/10 18:15

    친구가 장난쳤네요 ㅡㅡ;ㅋㅋㅋㅋ

  • 이경보 · 612906 · 05/10 18:18

    ㅋㅋㅋ 옯밍아웃 추카

  • 서고서 · 750682 · 05/10 18:32

    한권뽀개기 ebs한권도 적용되는건가요? 작년영어 낮은3인데 1800개로 2등급이 가능할지ㅡ확신이 안서네여ㅠㅠ

  • 이경보 · 612906 · 05/10 18:35

    ebs 보카 1800 이요?
    이걸로 해도 되죠.
    빨리 떼고 다른 책을 보거나, 지문에 나온 단어를 정리할 수 있구요.

    게시글 내용 중에 중요한 것은 '한 권을 제대로 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그러려면 빠른 피드백이 핵심이다'라고 할 수 있어요.

    '한 권만 떼면 끝이다' 이건 학습자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구요.

  • 76일연대전사 · 762663 · 05/10 19:33

    센세 통수단어 책나왓나요
    지금어휘빨휘강좌듣고잇는데 다른점잇나요?

  • 이경보 · 612906 · 05/10 23:44

    어휘빨휘는 전체적인 중요한 것들을 다루고요. 통수단어는 오해가 깊은 단어들을 주로 다뤄요. 통수단어에 있는 단어 중 80% 정도가 어휘빨휘에 포함되어 있어요.

  • 76일연대전사 · 762663 · 05/10 19:33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고춧가루 · 764930 · 05/10 20:02

    썜! 제가 지금 천일문을 하루에 조금씩 하고 있는데 구문을 통으로 외우기 보단 여러번 보고 직독직해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그러고있는데 괜찮을까요?

    글구 수특 영어, 영어독해연습 난이도차이가 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있다면 쉬운거 부터 하게용

  • 이경보 · 612906 · 05/10 23:46

    구문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학습자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방법이 달라져요. 보편적으로는 고춧가루 학생처럼 여러 번 보면서 문장을 익히는 것이 좋아요. 여기에서 조금 더 확실하게 공부를 하고 싶다면, 여러 번 봤음에도 어려운 구문이 있다면 그 문장을 영작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하면 됩니다.

    한글 해석을 보고 영어로 쓰는 거여. 이렇게 해보면 문장 구조가 머리에 박히는 느낌이 들어요. 매우 좋은 방법인데 현실적으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어려운 문장만 선택해서 하는 정도로 절충하면 좋져.

  • 바나나기차 · 477377 · 05/10 21:02

    누적 학습, 영영사전, 한 권 뽀개기..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특히.. 연상법을 주로 하면 안 된다는 것도..!
    진도도 안 나가고, 독해 속도가 느려지고, 제일 중요한 건 기본 단어의 발음이 완전 망가진다는 것!

  • 이경보 · 612906 · 05/10 23:59

    진리는 통하는 것 ㅎㅎ

  • 다비치 · 756953 · 05/10 21:59

    경선식책 단어 수록은 괜찮지 않나요?
    워드마스터랑 능률보카는 잘 안나오던데 (단어 수록만요)

  • 이경보 · 612906 · 05/11 00:14

    경선식 교재에 수록된 어휘 자체는 괜찮습니다.
    수능 범위를 적절하게 커버하고 있어요.

    그리고 워마랑 능률보카의 수록 어휘가 별로인 것도 맞습니다. 비전문가가 만든 책이라고 확신할 수 있어요. 그래서 본문에 "시중 단어 책이 고만고만하다"고 한 거예요 ㅎㅎㅎ

    원래 이런 점을 캐치하는 사람이 드문데, 통찰력 있네요.

  • 다비치 · 756953 · 05/11 01:36

    그냥 수특 에 있는 단어장 영독연 답지 단어 같은거 외워도 될까요?

  • 못말리는짱구쨩 · 761374 · 05/10 23:05

    어원 설명이 잘되어있는 단어장은 뭐가 있을까요

  • 이경보 · 612906 · 05/11 00:25

    아ㅠ 그런 책을 본 적이 없어요. 시중에 나온 책이 아주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아주 좋지도 않아요.

    어휘빨휘라는 강의가 있는데, 그게 가장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수능 범위에 딱 맞게 나왔어요. 그런데 그건 내 강의여서...

    이 글을 쓰는 게 강의 홍보를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휘빨휘'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뭔가 이 글을 모독하는 느낌이 드네요.

    http://class.orbi.kr/class/968/

    ?? : 저 링크는 신경쓰지 마세요.

    그러니 굳이 '어휘빨휘' 강좌의 맛보기를 들어 보거나, 강의 평가를 참고할 필요는 없어요. 혹시라도 그럴까봐 걱정돼서 얘기하는 겁니다. 흠...

  • 운명론자 · 805832 · 05/11 01:07

    대성마이맥 은선진t 어휘지존 좋아여

  • 오왼오바도즈 · 712454 · 05/11 00:36

    1800책에 수특영어 뒤에 단어장에 있는 단어들 들어가 있나요? 수특영단어장으로 보려니까 가독성이 ;;

  • 이경보 · 612906 · 05/11 00:39

    그렇지는 않아요. 단어 개수가 다름.
    이비에스 연계교재 세 권(수특/영독/완성) 뒤에 붙은 단어장에 들어간 단어가 만 개에 가깝습니다 ㅎㅎㅎ 보카 1800은 이 중에 중요어휘 위주로 고른 거구요.

    부록 단어장을 보기 힘들면, 어려운 단어만 다른 노트 같은 곳에 옮겨 두고 그것을 봐도 돼요.

  • 오왼오바도즈 · 712454 · 05/11 00:40

    감사합니다!

  • 문과2018 · 792807 · 05/11 00:38

    단어 하나에 여러가지뜻이있는대 처음에는 하나만외우나요?아니면 처음주터 모든 뜻을 다외우나요?

  • 이경보 · 612906 · 05/11 00:46

    그게 학생들 입장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문에 나온 의미를 외우기'가 그나마 차선책이에요.

    한 단어의 여러 의미 중 어떤 것을 외워야 하나?
    이것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으려면 영영사전을 봐야 해요, 영영사전을 보면 그 단어의 '진짜 의미'를 알 수 있고, 또한 '왜 이런 의미로 번역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해 경험이 풍부해야, 어떤 의미가 진짜 중요하고 어떤 의미는 거의 안 나오는 것인지를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어떤 의미는 특정 단어와 합체했을 경우만 그런 의미로 쓰인다는 것도 알 수 있구요. 너무 복잡하죠.

    그래서 다시 결론은, 예문에 나온 의미를 먼저 외울 것을 추천합니다.
    그나마 많이 쓰는 의미가 들어간 문장을 예문으로 넣은 것이거든요.

  • 올해는꼭서울교육대 · 735366 · 05/11 00:56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올해는꼭서울교육대 · 735366 · 05/11 00:58

    경보쌤!!! 안녕하세요:)ㅠㅠ 단어를 외울 때마다 10번이고 20번이고 쓰면서 외우다가 쓰는데 시간을 엄청보내서 걱정이였는데ㅠㅠㅠ 감사해요 내일부터 단어암기는 경보쌤의 팁대로!!! 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통수단어 출간하는대로 달려가서 살 예정입니다 ㅎㅎㅎ

  • 이경보 · 612906 · 05/11 01:06

    아아아주 잘됐네요!
    서울교육대 학생과 같은 처지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쓴 글인데, 큰 보람을 느낍니다 ㅎㅎ

  • Jyspa · 789771 · 05/11 08:04

    4등급이었다가 능률보카 4회독해서 2등급 초반 정도는 나오는데 1등급 찍으려면 단어만으로는 힘들까요?

  • 이경보 · 612906 · 05/11 12:20

    일단 추카!
    1등급이 나오려면 [단어 + 문장구조 + 독해력],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뤄야 해요.
    문장구조를 잘 아는 지를 따져보구요. 잘 모른다면 구문 강의 짧은 것 하나 들은 다음에 독해 지문 많이 읽는 쪽으로 해요. 단어는 됐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죽죽 계속하면 돼요.

    아래 링크 따라가서 어휘 테스트 해보구요.
    https://orbi.kr/00011793591

  • 똑똑예쁘냥! · 526491 · 05/11 09:19

    !!! 감사해요!! 이런글은 캡쳐!!

  • 이경보 · 612906 · 05/11 12:27

  • 유니레 · 662774 · 05/11 11:02

  • 이경보 · 612906 · 05/11 12:32

    헬로~
  • 쌍사유저 · 810853 · 05/11 19:43

    단어 혼자외우기 싫어서 어휘빨뤼샀습니다.

    제본책 도착하는데로 빡공하겠습니다.

  • 이경보 · 612906 · 05/11 23:20

    그대의 삶에 축복이 가득하길

  • 바디올리브 · 749302 · 05/11 20:02

    submit이나 comprehend같은 동음이의어는 어떻게 외우는게좋나요

  • 이경보 · 612906 · 05/11 23:23

    submit ~을 제출하다
    submit to A : A에게 양보/굴복하다
    submit A to B : A를 B에게 양보/굴복하다

    to가 있고 없음으로 인해 의미가 달라져요.

    comprehend 의미를 영한사전에서는 1. 이해하다 2. 포함하다 라고 하는데, 옥스포드 영영사전에 보면 to understand sth fully 라고 되어 있어요.

    이런 경우, comprehend를 그냥 '이해하다'라고 알면 됩니다.

    검색창에 "통수단어"라고 치면 유용한 정보가 많을 겁니다.

  • UnNicknamed · 812940 · 05/11 23:31

    단어책 예문 꼭 읽는편인데 읽는게 좋은건가요?

  • 이경보 · 612906 · 05/12 00:53

    아주 좋져.
    모든 것은 '시간 대비 효율'을 기준으로 하는 건데, 영어에 시간 투자를 충분히 하는 상황이라면 예문을 보는 건 아주 좋은 방법이예요.

  • zero226 · 762409 · 05/12 16:56

    아 이건 참 좋은 글이라는게 느꺼집니다

  • 이경보 · 612906 · 05/12 23:33

    좋은 댓글이네요. 땡큐~

  • N수하고노베이스 · 771348 · 05/13 08:56

    전교 꼴찌 인증 해주세요ㅋㅋ

  • prepton · 788608 · 05/27 23:55

    능률 수능실전과 EBS 1800을 병행해서 외우려는데 좀 그런가요?

  • 22세기소년 · 545625 · 06/27 18:43

    샘 감사해요 영어테스트지는 결국 스스로가 만들어서 하는게 더 좋을 수 있겠네요?조금 시간은 걸리더라두용 영어공부법 관련 질문있으면 쌤께 다음에 여쭤봐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