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까지 면회가서 (군대현실) 듣고 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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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8.8등급이 8.2등급한테 공부못한다는 소리듣고 ㅋㅋㅋ
자기 전에 180넘는 고추들 3명이 엉덩이까고 여자신음내면서
엉덩이에 ㄱㅊ 비비고
샤워할 때 양치한 물 몸에 뱉고 ㅋㅋㅋ
수건으로 엉덩이 찰ㅆㅅ...
평소에 가슴(남자) ㅈㄴ 만지고
여자 연예인 누구 가슴이 더 빨ㄱ읍....토론하고(가슴이라고도 표현하지 않음 ㅋㅋ)
상상이상으로 폐급저질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전국적으로 보면 ㅋㅋ
내 주변 사람들은 다 잘배우고 교양과 격식을 같춘 지성인들이었다는 걸 뼈저리게 느낌.
또
제 친구 서울대인데 부대 내에서 이름이 울대고
뭐만 실수하면 울대라서 저런 것도 못해 ㅋㅋ 이러고 ㅋㅋ
분대장이 다 들리게 다른 동기한테 야 쟤 서울대나와서 왜 저러냐?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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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단군 그립다 향수 맛보니깐 다시 그리워지는구먼 좀 퍼즈 길게 안 나나 성캐쇼 관람하고 싶다
전라도여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시나 봐요
?...
그냥 군대 면회라고만 쓰셨어도 됐을 것 같은데 굳이 전라도 쓰신 거 보니까 그런 것 같아서요.
아 참고로 사이언스 과학입니다 저 전라도임 ㅎ
흠 그렇군요 오해의 소지가.
???
이제 전혀 다른 세상이 온통 다가올 거예요
꼬추들만 모아놓으면..
이거는 지역이랑 상관없을듯?
부대가 전라도라는건데...지역이 전라도라서 뭐라하는게 아니라 그냥 멀리까지 다녀왔다는거에요 ㅋ0
31사단?
읍읍
으엑
이런건시러
읍.읍은 댓글 안보여요
군대로이드 먹고 성공하자 아자
상근 개꿀~
하루 실근무 40분 행정공익 웃으면서 지나갑니다~
웃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