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기출문제 풀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005312
6모 보기 전에 3개년 6,9,수능 뽑아 풀건데 한번 교육청도 풀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3개년 3월 모의고사 뽑아 풀건데 3월말고 4월,7월,10월도 푸는게 나을가요?? 아니면
3,6,9수능에 집중하는게 나을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ㅠㅠ
-
무인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월드콘 하나만 사먹어도 행복하고 친한 친구들 있다는 사실도...
-
오르비 한 시즌 동안 쭉 보다 보면 수능끝나고 뱃지단이후에 그 전이랑 확 다르게...
-
대치러셀 2주전에 결제했는데 따로 오는게 없네
-
왜하는건지 모르겠음 도대체 어떤 공익적 요소가?
-
고대에서 설정외 .. 이번 사건으로 접했는데 유독 짜임새가 좋길래 감탄하면서 봤는데...
-
어짜피 좋아하면 다 귀엽고 예뻐보이니까
-
닥후인가 이건
-
ㅂㅅ이면 갳우...
-
참대단해
-
오 그럼 나도 ㄱㄴ?
-
상당한 난이도의 문제지만 아폴로니우스의 원을 쓴다는 생각만 해낸다면 할만하다 !
-
새겨둬라
-
진짜였음 근데 삼수긴 해..
-
오늘은 2
공부 안하고 약도 아예 안 먹고 푹 쉬어야 되겟다
-
물론 모든스토리에 그러지는않음 모든스토리에 답장하면 미친새끼같고 모든 스토리에 하트...
-
그래도 그 핏값의 의미가 있을 줄 알았는데 저능아에게 현실은 영원한 3류대의 구천을...
-
지금은 희망조차 없는게 문제지
-
커피 먹고 잠만 깔끔하게 깰때도 있는데 부작옹을 온몸으로 맞울 때도 있음 오늘은...
-
메넬라우스 체바 참고로 여기서 공점선인 경우랑 평행선은 같은 경우인 것임. (평행선...
-
어째서 수험생활보다 힘든 걸까
-
관심있는 여자 스토리엔 하트를 누르긴 해
-
밤가워요~ 18
-
행복은 뭔가를 얻었을 때보다 얻을 것으로 기대될 때 더 큼 5
나도 아무것도 없고 보잘것없던 10월의 어느날 고려대에 가는 상상을 할 때 정말 행복했음
-
스토리 좋아요가 12
플러팅이라며 ㅅㅂ나 친해진 이성동기들 스토리 좋아요 개눌렀는데 좆된거 맞지
-
그대로 뜨는구나
-
그님대 소리 듣고옴
-
제 요즘 고민은 0
벌써 자야한다는거임 자러감
-
지금이 훨씬 행복하긴 함 좋은 대학에 와서 그런걸까
-
스튜어트 정리 암기꿀팁 13
명박이. 나이는. 너. 무. 마나. 다이 외워두면 ㄹㅇ 쓸모있음 (디시, 일베 등등...
-
진심 빵끗 웃으면서 입시 뜰텐데 그거보다 안나오면 줄없는번지점프마려울듯
-
나보다 이상하게 긋는 사람 없을듯 근데 이거 고쳐야 되나요 문제는 거의 안틀리긴...
-
넵
-
지수랑 로그파트에서 중난이도 문제 30분잡고 끙끙대고 하난이도도 겨우겨우 품; 답지...
-
전문직 계열 흘러가는 흐름은 대충 앎
-
뉴런 공부량 0
3,4,5월 동안 공통이랑 확통 뉴분감 할 생각인데 3달동안 이 2권만 퓰어도...
-
부거 세트 일주일에 두세번은 기본으로 먹는데
-
근데 지금 생각하니 고대 온다고 행복하진 않은데 고대 못갔으면 불행했을거같음
-
평균임?
-
언박싱을 한 지 꽤 된 제품이지만 그냥 올려 볼게요~일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
#DKWIN 4
-
지금 수1수2확통 뉴런 하는데 어려워요 n회독하다보면 다 풀리겟져? 그리고 뉴런...
-
나는 그냥 위기의 망무새인데
-
걍 기분 나쁜 일 있어도 학잠 보면 웃음 나오고 그럴 줄 알앗는데 사람은 생각보다...
-
현생에 술약속이 사라지니 오르비만 다시 하게 됨 1, 2월엔 오르비 분위기가...
-
나 그런거 하나도 모르는데 수능 도형은 풀린다
-
어원을 좋아하고 언어학을 좋아하지만 대학은 이과로 가게 될 사람입니다
-
컨텐츠 프랙티컬 50회분- 어삼쉬사 9101112131920 7문제 하프모 초반엔...
3월과 나머지 교육청의차이는뭔가용
서울시교육청때문이면 10월도 그러치않음??
ㅇㅎ 그러면 그냥 4월 7월 10월도 풀어봐야겟네요 근데 교육청도 풀어보는 좋겟죠??
네뭐 교육과정에 안 벗어나게 잘 내셨을테니... 전 2016년 시행꺼부터는 풀어봤어요
저기 교육과정이 바뀌고 시험이 나온게 2016년 부터인가요??
2016년 시행부터요!
교육청과 평가원은 문제가 완전히 다릅니다.
시간재고 푸는걸 연습하기위해 푸는거면
교육청은 100분 말고 60~70분 잡고 푸시고, 평가원 기출분석을 아직 적게 했으면 그냥 안푸는게 더 나아요.
평가원 모의고사는 킬러>>>>>>>>비킬러인데
교육청은 안그렇습니다.
그리고 평가원은 2점, 3점도 분석할 가치가 있지만
교육청은 그럴 가치가 없습니다.
2017,2018 3,4,7,10 가형 나형 이렇게 2x4x2 16회분에 복습가치 있는게 80~120개 이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래도뭐 어짜피 나중에 실모도 풀건데 교육청 푸는게 나쁘진않자나요....?물론 평가원이 n만배중요 ㅇㅈ
저도 평가원이 엄청중요하다는거 알아서 평가원에 집중할건데 최근에 김성은샘 캐스트도 그렇고 교육청 문제도 나쁘지 않다로 하길래 교육과정 바뀌고 나서 나온것은 풀어보려고 생각했습니다.
풀고나서 태도가 중요한거같습니다.
교육청을 풂으로서 퀄 차이를 확실히 느끼면 아주 바람직한데
못느끼고 복습의 정도를 비슷하게하면 비효율적인거같아요.
그럼 그냥 교육청은 한번 풀고 오답만 정리정도 까지만하고 막 n회독까지는 필요가
없나요??
어..근데 고등학생이...신....건데 퀄차이를 느끼시다니 아주 머단하군요. 저는 정말 미개해서 구별못하겠 ㅜㅜ
그냥 전 다 풀래요 현우진샘이 문제 가리지 말라고 하셧으니까 그냥 풀래요 어차피 상위권은 평가원 교육청 가리지 않고 다 잘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