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니 추종자들 ㄹㅇ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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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사이트가 왜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자료받고 입결 도움받고 딱 그 용도까지인거같다.
나머지는 그냥 병신 쓰레기 집합소 정도로 보인다.
인강 커리 짜주세요~
할수있을까요?
이런 병신같은 질문이나 하고있고..
12134로 대학간 새끼 빨아주고
너네도 12134받고 설의가서
“ 아 저요? 촌동네에서 12134로 지균으로 왔어요”
할수있으면 까도 뭐라안함
걔 내 기억으론 수능공부량.jpg하면서
공부 한 책도 존나많앟던거같은데
빡대가리가 수시구제받고 설의간게 그렇게 쉴드칠일이냐
능력주의 사회에서 운으로 대학가는게 그렇게 쉴드칠일이냐
제도라는 악법안에서 타협하는건 아니고?
악법도 법이지만 ㅇㅇ
운좋아서 간걸
노력,능력으로 환치시켜버리네 ㅋㅋ
설의 동문들 수준을 보고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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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든 수능점수 물어볼 사람들..
수능이 뭐라고 그만큼 실력있으니까 간건데 그저 하루보는 수능 가지고 내가 수능성적 높으니 너보다 우월함 이 지랄.. ㅈㄴ 한심함
요지는 그게 아닌데
요지는 그게 아닌데 열폭으로 남까내리는 님이 너무 한심해요... 거울 한번 보세요 수능 성적 조금 낮은거로 설의 간 사람에 대한 열등감으로 얼굴 벌개지고 뜨거워져서 여기에 공격성 댓글이나 달고있는 치졸한 당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세요
ㅋ
ㅎㅇ
그래서 수붕이?
열등감 너무 폭발한듯...
올해 꼭 끝내시고 휴식을 가지시길요
수붕아 공부하자. 내신 7,8이면 아닥해야지
내신 6.9ㅈ살ㅠㅠ
수붕이가 뭐에여??
수갤러
대학 와보면 수능 성적이 다가 아니라는걸 알거다~ 수시던 정시던 결국 대학 간거다~
형 공부하고 올테니까 이륙시켜놔라
내신 7,8이면 형이라 하지마라 쪽팔린다
아무리 이분 사고가 이상해도 님도 그런 말 하지 맙시다.. 저도 내신 6등급이에요
진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구나..ㅋㅋ
에휴...
수능을 망했는데도 설의를 갈 정도로 수시까지 열심히 준비했다는 생각은 못해보셨는지... 고3때 수능빼고는 모고/평가원 전부 상위 1~2퍼 찍으신걸로 아는데
수시로 설의 갈정도면 그만큼 잘했단거고 노력했다는건데 본인은 그정도 할 수나 있음? 그리고 설의 동문들도 수시로 온 사람들이 태반일텐데 뭔 동문수준임...
수시로가든정시로가든 그쪽대학이나챙기세요 ㅠㅠ
병신 쓰레기 집합소라는 말이 옳다면 당신같은 사람이 그 병신과 쓰레기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저도 정시로 대학왔지만 수시로 온 사람들 수준이 매우 높아 놀랐습니다. 작년에 오르비라는 작은 우물 안에서 지낼 때에는 몰랐던 사실이었죠. 당신도 대학 와보시면 알 겁니다. 수능성적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요.
그님대?
ㅡㅡㅡㅡㅡㅡㅡㅡ병먹금 ㅡㅡㅡㅡㅡㅡㅡㅡ
병신 쓰레기 집합소라는 말 동의합니다. 당신같이 무지하고 저열한, 무엇이 옳고 무엇이 맞는 것인지 최소한의 고민도 해보지 않은 채 그저 남에 대한 반대, 남에 대한 열등감으로 사실에 대한 합리적 비판이 아닌 주장과 근거없는 말하기 만으로 욕하는 것이 병신 쓰레기라고 부를 수 있으니까요. 남에 대한 부러움을 화로 치환하지 마시고 자신에 대한 노력으로 바꾸십시오. 이런 글 쓴다고 당신의 인생은 내려가기만 할 뿐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