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 메인 국어글들 왜이렇게 충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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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본질은 같다는분 있는데 하나도 안그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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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얼마나 똑똑한건지 궁금해지네요 항상 그런 분들 봐보고 싶었음
사실 모두를 혼란에빠트려 등급컷을 하락시키려는 의도임
Δ등급컷 < Δ내점수
정도로 공부하면서 자기만의 방법을 조금씩 붙여나가는게 맞을듯요
그 정도는 무엇일까요..ㅎㅎㅎㅎㅎ 다들 본인이 정도라고....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라는 평가원의 명령이 뭔지를 우리 잘 고민해봅시다 ㅎ
아 김동욱쌤이 하시는 말이네요ㅋㅋㅋㅋ 시간문제만 잘 해결해주셨으면 열심히 들었을텐데...
김승리쌤도 하신 말입니다(참 제가 여러 쌤 들어봤네요 ㅋㅋㅋ) 시간은 '연습'으로 줄인다고들 해요 이건 배기범쌤도 하신 말입니다
참 그게 상식적인건데
덮어놓고 연습만 하다가는 또 작년처럼 시간이 부족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ㅠ 국어든 물리든
수능이 (다른 시험에 비해) 쉬워서 그럼
다른 시험에서 대응하는거 먹히면, 그건 그 사람이 다이아머갈인거
엥 대응이 안되면 완벽하게 이해해야되는거에요?
저도 대응해서 풀 수 있는데, 애초에 선지와 대응되는 문장을 파악하는거 자체가 이미 독해를 한거에요. (그냥 이해하는 것보다는 이해의 깊이가 다르긴 하지만)
대응해서 푼다는거는 그만큼 독해력이 받쳐준다는거임
완벽한 이해랑 최소한의 이해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겠네요ㅠ
어찌보면 둘다 일리있는 말인데 고득점을 위해서 뭐가더 나은방법일지는....
적당히 섞어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