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대한 환상 깨주실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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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큰데
못 가니까 박탈감이 진짜 심해요
공부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막상 가면 또 그러려니 할텐데
못 누려본 것에 대한 맹목적 동경이랄까...
목표대학 다니신분
제 환상좀 깨주세요
가도 안생기다던지 등등...
대학가면 뽕이 몇일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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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고대생이 말씀하시니까 믿을게요
일단 학교 교통편 1시간 이상걸리면 첫 등교날부터 좌절하구요
수업과제 때 2차 폭격
시험기간에 3차 폭격 당해요
그렇구나... 연대분이 말씀하시니까 믿을께요
고1때 외고가서 하늘높은줄 모르고
입학때 목표대학에 연대 경영 쓴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지금은 백수^__^
오티때 보통 그런 환상은 없어집니다 1학기 개강하고까지 버틴다 해도 3월의 여러 술자리와 MT를 겪고 나면 자연스레 사라져 있을 거예요
그렇구나... 서강대생이 하신 말씀이니까 믿을게요 제 친구중에 서강 다니는 여사친이 한없이 부러워보였었는데ㅎㅎ
대학은 정해진 반이나 시간표가 없어서 인간관계 쌓기 힘들어요. 추억은 고딩 때가 추억이에요.
또, 대학 가서도 공부 해야 돼요. 고딩 때보다 과제 많아요. 죽을 것 같아요.
대학 가도 똑같아요. 입던 옷 입고, 먹던 거 먹고, 취미도 하던 거 해요.
그렇구나... 성대분이 하신 말씀이니까 믿을게요 대학가면 지금의 고통의 연속이겠군요 ㅠㅠ
뽕 1달감 ㅇㅇ 그담부터 현타옴
오래가셨네
고려대는 몇일가나요..
3일
세상에... 상상이 안가네
저 96인데 13년도에 고대 축제갔었어요ㅋㅋ
1달정도 지나면 아실수있어요 ㅈ같음을
어느대에요??
오티갔을때 뽕다사라지고 전공언어 원어수업 1학년때 바로 들어야되는데 그때바로 현타오지게옴ㅋㅋㅋㅋ... 세상에 잘하는애들은 많고 난 못하는걸 알게되서 현타오짐..
대학이 뭔가를 바꿔주지는 않아요. 나는 나일뿐. 대학 좋은 점? 제가 바뀌네요. 대학이 찾는 사람에게는 그 기회를 주는 것 같아요. 이상 두달 다닌 경험이예요.
그래도가고싶다..수능공부보단 재밌을듯
과제가 빡세요
첫날 등교에만 한 4시간걸리니까 뽕 빠지던데요....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