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 피동: 간단한 구분법이라면 밑에 나온 -게 하다(되면 사동). 좀 더 엄밀하고 정의에 맞게 구분하려면 주어와 서술어를 보세요.
주어가 서술어의 행위를 직접 하는거면 주동/능동, 당하는 거면 피동(이 정도는 구분 충분히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주어가 '직접적으로' 서술어의 행위와 연결되어있지 않은 게 사동입니다.
예를 들자면 '누나가 동생을 업었다.' 누나가 업은거죠? 주동/능동 '동생이 (누나에게) 업혔다' 동생이 '업다' 라는 행위를 당한거니까 피동 '엄마가 누나에게 동생을 업혔다'에서는 '엄마'는 직접적으로 '업다'는 행위를 하지 않았으니(+ 다른 대상 (누나)에게 시켰으니) 사동.
이 정도 구분하고 가시면 됩니다. 결국 별 거 없어요. 위에 댓 다신 정도면 불가능하진 않고, 직접 문제 풀다보면 이해가 얼마나 되셨는지 알 겁니다. 평가원 문법은 정말 깔끔해요.
17수능 15번...
그건맞춤요 ㅋㅋ
그부분이 까다롭고 필요한부분인데
점수대가 낮아서 지항하는 목표가 3등급이하라면
모르고 치셔도됩니다
그이상이라면 알아야하구요
제가아는내용이
사동-피동 (문장동사의 주체에따라)
자동-타동 (목적어에따라)
인데 이정도면안되나요?
그정도는 아셔야....;;
ㅋㅋ 님 아시면 정리해보세요 못하실걸요
님이 얼마나 많은 걸 원하시는지 모르겠으나, 대충은 알고 계시라고요.
주동/능동: 수능 단계에서는 둘을 구분하지 않음 (기본형이라고 생각)
사동, 피동: 간단한 구분법이라면 밑에 나온 -게 하다(되면 사동). 좀 더 엄밀하고 정의에 맞게 구분하려면 주어와 서술어를 보세요.
주어가 서술어의 행위를 직접 하는거면 주동/능동, 당하는 거면 피동(이 정도는 구분 충분히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주어가 '직접적으로' 서술어의 행위와 연결되어있지 않은 게 사동입니다.
예를 들자면 '누나가 동생을 업었다.' 누나가 업은거죠? 주동/능동
'동생이 (누나에게) 업혔다' 동생이 '업다' 라는 행위를 당한거니까 피동
'엄마가 누나에게 동생을 업혔다'에서는 '엄마'는 직접적으로 '업다'는 행위를 하지 않았으니(+ 다른 대상 (누나)에게 시켰으니) 사동.
이 정도 구분하고 가시면 됩니다. 결국 별 거 없어요. 위에 댓 다신 정도면 불가능하진 않고, 직접 문제 풀다보면 이해가 얼마나 되셨는지 알 겁니다. 평가원 문법은 정말 깔끔해요.
당신 최고
님 아시면 정리해보라니 ㅋㅋㅋ 예의 개 밥말아먹은거아님?
~게 하다만 알아도 다뚤리는데 ㅋㅋ
목적어만 알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