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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0 100% 0 T 70% 30% T+dt 40% 60% (단, a는 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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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린기억은어케지워요? 17
셤망치고 담임쌤이랑 상담하면서 ㅈㄴ울면서 죽고싶다고햇는데 그때당시엔 존ㄴㄴㄴㄴ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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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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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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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시간에 배우는 8급 한자는 좀 헷갈리네요 동평 낮추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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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4
기분이 왤캐 안 좋을까요 그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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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짤 뿌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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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그런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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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궁금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자기 자신을 위로하세요
여자의 매커니즘을 이해를 못하는데... 남친이 보고싶은 거에요 아니면 말그대로 성욕이 일어나는 거에요?
후자일듯...?
남친이 보고싶은거랑은 별개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줄줄ㅠㅠ
부모님 되게 엄하시네
그러게요 가끔 창밖 보면 눈 멀 것 같아요 날씨 너무 좋아서ㅋㅋㅋㅋㅋ
혼자 하면...
남르비는 모르겠네요....근데 그냥 사람이고, 풀 수단이 있다면 풀어야하지 않을까요....?
?!님 여자인 거 여기서 첨 알았..
미안해요....남르빈 줄 알고,.
의누님이죠?
뭐가 졸 커요?
미친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혼자 열심히 풀어요
원래는 1주일에 3시간만나면 머하셨..?
손만 잡고 낮잠이요^^^^^^ 개꿀 (허언
안그래도 1일 1ㄸ 실천중인데 그냥 머리를 비우는게 답일까요 명상,,,?
?? 여자라면서 ㄸ?
?
제가 말하는 ㄸ은 그냥 혼자 하는걸 말하는 겁니다ㅋㅋㅋㅋ이상한 새럼 아니예요ㅠㅠㅠㅠㅠ
1일1똥
그거는 원래 실천합니다 tmiㅈㅅ
딸딸이 치지마셈 체력후달림
그래도 그 후에 개꿀잠 자는건 좋은 것 같아요 ㄱㅇㄷ
아잠만 여자셨음??
? ^^...?
한 달동안 안 나가고 어캐 사셨음..
그러게요.. 그냥 존버죠 뭐
삶의 질 최악입니다
질의 삶도 최악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닼ㅋㅋㅋ
와 라임 ㅎㄷㄷ
ㅗㅜㅑ...
리스펙
와 이걸
퍄
언냨ㅋㅋㅋㅋㅋ
남친 있는 이유를 알겠당
와 ㅋㅋㅋ ㅋㅋ
드립 씹인싸 ㄷ;
와
feat. 쇼미 목걸이짤
ㅁㅊ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운동이라도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일단ㅜ
여자도 남자랑 똑같구나...
제 주변 애들은 잘 안이러던데 제가 특이케이슨가봐요 허허
운동하면 성욕 줄어요 남자 기준
진짜 성욕엔 운동이 좋긴한디... 운동하면 체력도 상승하니 공부 할때도 좋아요
진짜 운동하면 사라짐..
저도 여태 여자친구 끊김없이 사겼는데,,다 정리하고
사회생활 하다 중반넘어서 재수중인데 너무 힘드네요,,,ㅠㅠㅠ
과연 작성자는 쪽지를 얼마나받을까
쪽지 넘모 많이 올듯 ㄹㅇ
뭐야 이런거 보고 쪽지를 보내요???!헐ㅋㅋㅋㅋㅋ
쪽지가안왔어요? 클린오르비네
여르비라서 당-황
짐승들이 달려들거같은데
쪽지충 경보
쪽지 보내는 사람들도 있군요,,, 심심한가ㅋㅋㅋ
근대 여자는 하면 해소가 되요?
글쎄요 그냥 해소될까 하고 하는거죠 뭐
그 강제성이 한달넘어가면 득도함
이제 한달 넘어가는 중인데 곧 괜찮아지겠네요 그롬,, 줄줄
남자는 호르몬 분비가 조절되서 성욕이 가라앉는데
ㄹㅇ
현잘알(현자잘알)
상ㄸ ㄱㄱ
여러분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거보다 오르비는 클린합니다
이상한 쪽지 안와요 희희
휴대폰 못씀?
못씀ㅇㅇ 아예 뺏김
ㅈ망 집에 사람없으면 해결하셈
ㅋㅋㅋㅋㅋㅈ망 ㅇㅈ,,ㅋㅋ 엄마 저 없이 잘 안나가요 거의 감옥ㅜ
컴퓨터는 거실에 있고, 폰은 정지당했다니...
야한국사라도 한 권 보내드리고 싶군요. -_-;;
어허~
ㅋㅋㅋㅋㅋ아니 서독님이 또
어허
외쳐 야!
동!
사!
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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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화이팅...이요
현강듣는방식으로 집밖에 나오는거는 어떠하신지
금전적 문제로 독재라서요ㅜㅜ 아 애초에 저 대학생 멘토링 하는 것도 맨날 데려다주고 데리러 옵니다ㅋㅋ 못튀어요
헉........
제친구가 예전에 쓰던방법인데 프린터로 뽑아논담에 묵혀놓고 쓰세요 뭘뽑을지는..읍읍
펭귄이라도,,,
펭귄...? 제가 아는 펭귄인가
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아마 아닐걸요
저도 그 동물 펭귄은 아니라,,, 무슨 펭귄이죠??? 그냥 별거 아닌데 궁금해요!!!!
리스크가 좀 클 것 같습니다.
보수적이고 강압적인 집인데 용품을 들켰다가는...
요새 배달올때 의류잡화로 보내준다고 안심하고 주문하라는식으로 광고하던데
진짜남자인줄알았는데 여자셨구나.. 성욕이강한편이신가보네요.. 음 일단저는남자인데 저는 좋아하는사람생기니까 성욕이오히려줄고 외로우면 정신적외로움도 전부다 성욕으로 가더라구요. 여튼.. 부모님께서 너무 보수적이신거같은데 제생각엔 부모님을 설득해서 다시독서실다니면서 공부하는게 나을거같습니다 남친분이랑 뜨거운사랑도나누구요(부럽네요><) 어차피 일주일에한번 맞춰서만나셨다하니 독서실다니셔도 자제하면서 공부할수잇는거같은데 여튼 그렇습니다. 부모님과 싸워 권리를 찾으세요
음 싸웠는데 나가고 싶으면 그냥 알아서 돈벌고 고시원에서 살든 알아서 하라더군요 그냥 11월까지는 이렇게,,,
험.. 계속설득해보새요 ㅜ
넵ㅎㅅㅎ 조언 고마워요 !
상ㄸ..아 아닙니다
님 그 성욕이 둘이서 하는거 말하는건가 보네요 ㄷㄷ 상상하셈 ㅅㄱ
새벽에 나가거나 핑계거리를 만들거나
아니면 배째라하고 신경쓰지말라하거나..
제 부모님이 그랬다면 그냥 바로 나갔을거 같아요
간섭을 워낙 싫어해서 ㅋㅋ
못 나가면 혼자 푸는 수 밖에 없죠
혼자로도 부족하면 기계의 도움을 받아도 되고..
그죠ㅜ 저도 너무 싫어하는데 참 방법이 없네요 대학은 가야겠고
전 남르비인데 저도 매일 좀 자주 시달려요 그래서 정 못참겠다싶으면 화장실달려가요 근데
십중팔구는 일단 참고봄.. 운동하면 그때는 나아지긴하는데 나중에 더 강력한 성욕으로 찾아오는 기분탓이
남친이 뭐해줌?
남친한테 부탁해서 수능특강이랑 (?)를 끼워서 택배로 보내달라하시거나
중고나라 같은데에서 (?)를 구입하셔서 판매자분께 품목명 참고서로 해달라고 부탁드려보세요
작성자님의 딸운을빕니다.
힘내세요ㅠㅠ 저도 기숙학원에 있었어서 그 마음 알아요정말.. 인간은 어떻게든 극복합니다 파이팅!
원래 무언가에대한 욕구는 사람을 많이만나고/밖에 나가서 무엇이든 활동을 해야 감소하는걸로알고있는데...셋 다 안되시네요ㅠ
그러게요ㅜㅜㅠㅠ 운동 간다고 해도 같이 가야해요 엄마랑ㅋㅋㅋㅋ
와 개꼴린다
아 죄송함다
세상에..
??
;?
현자의 길은 멀고도 멀다 하셨거늘, 쾌락의 끝에는 허무함과 공허함만이 남는다 하셨다. 일명 현자타임이라고도 하지
으악 무서워ㅋㅋㅋㅋㅋ
그대여 현자가 되어라. 만물을 평정할 정신을 얻으란 말이다. 항시 금딸을 염두하여 인간의 삼대욕구를 조절하라. 딸욕,잠욕,식욕을 조절한다면 필히 이번 수능에서 좋은 수확을 거둘것이니라.
후....... 이상 한시간 전에 딸치고 온 딸쟁이의 소감이었소. 그럼 20000
감삽니다 님덕분에 오르비 끌랍니다
성희롱과 드립을 구별하는 변별력 있는 오르비언이 됩시다.
부모님과 n달에 한번씩 싸우고 가출한다음 남친만나서 풀어보리기?
ㄹㅇ 운동하세요 간단하게 배드민턴이라던지
남친분에게 풀어달라해야하는데 남친하고는 어떻게 연락해요?
그리고 왜 들켰는데 통제가 가해지는지... ㅠㅠ
일단은 기다렸다가 알콩달콩한 사랑을 하시길 헤어지지 마세요 수능끝까지
전 성욕 들끓을때마다 배기범t 강의 0.5배속으로 듣거나 조정식t 필기하는거 0.5배속으로 구간반복함
평-----온
ㄹㅇ 성욕이문제임;;
남자친구 있으실 때는 사랑으로 해결하셨었나오
네 손만 잡았습니다
손끼리 잡은거죠?
남자친구와의 세시간..
씹...
우머나이저..?
아 질의삶 개웃ㄱ내ㅣㅣㄴ짜
아 쪽팔려 글삭해야지
과하게 핫합니다 ㅋㅋㅋㅋ엄니가 연애하는거 절대반대하시나요?
네 그냥 누굴 만난다는거에 화나신 것 같아요 정신 팔린다고
1일 2딸
그래도 커플 부럽
질s Life
오빠랑 비밀친구할래? 카톡:kktm4027
이건뭐야
비밀친구는 남친 하나로 족합니다,,,^^^^
남자는 평생 그렇게 삶
가급적 공부에만 매진하시길
욕구는 혼자푸시고
순간순간이소중하실텐데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선 1년이 필요합니다
섹스는 내년에 하세요 섹스도 중독이에요
ㅇㄱㄹㅇ
말투하며 뽄새하며 누가봐도 남잔데 오르비새끼들 이거에 낚이네ㅋㅋ
ㅇㅈ
아까 본인인증 올림
재밌나 이런거 올리면
음 진짜 고민이라서 올린건뎀... 갑자기 판이 커졌네요
거슬리시면 ㅈㅅ
파이팅! 전 재수할때 진짜 아무런 생각없이 해소했는데
일평균 5딸 치는 사람도 폰,컴 없으면 안치는데...상딸 너무 안쓰럽잖아요...차라리 자거나 수학문제를 풀겠ㅇ...
헐.. 전 엄마아빠가 연애하는거 너무걱정하셔서 남자친구 덕분에 스트레스덜받고 방해보다좋은점 일일히 다말했더니 이해해주시던데,, 저처럼 이렇게 날잡고 말씀드려보는건어때요?
몰래 만난거에 대해서 화가 나신 것 같아요ㅋㅋ 그냥 원래도 하나하나 말씀드리고 만나야했는데 일주일에 1시간만 만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시간 몰래 만났는데 그걸 들킨거라ㅠㅜ 제가 잘 해야겠죠 뭐ㅜㅜ
그래요ㅠㅠ 전 고3때부터 오래만나온거라 남자친구랑 저희엄마아빠랑 여러번 얘기나누고해서 더 믿는것같기도해요,, 아무튼 좋게 얘기해서 잘 해결되길 바래요!
여자도 성욕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