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실 알바첨해봣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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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시간내내 앉아만잇네요.........
등록하러와도... 하루에 바쁠때면 6~10명 이고
이마저도 1년중에 1~2번잇을까... 하다던데...
하루에 많으면 3명임..ㅋ
나머지 올 공부.....................
아근데 문제는
진짜..ㅠㅠ 마지막에 다나가고 혼자 체크다하고 불끄면서 체크할때 제일무섭..ㅠㅠ
ㅠㅠ 혼자잇으면서 여러방체크다하고 불다꺼서 걸어나갈때 제일무서워요...
어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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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긴장감이나 반전은 둘째치구요.. 영화보는중 3PG DPG G3P RuBP 앙...
.......ㅠㅠ밤에갈때 진짜 무서우시겠다....상상해보니 으으
오늘 다나가고 준비해서 그런가... 시간되서 1~2명남아잇을때 후딱 해치우고 같이나가야겟네요 이것이 노하우 ㅋ
시급어느정돈가요?
시급이라뇨... 한달 30만원..ㅠㅠ
헐 어느정도 일하고여? 공부하는사람아니면 그닥이겠다;
오후 6시30분부터 새벽1시? 정두 까지여.......
저는 공부하는사람이라..ㅎㅎ
하는일은 없어요 그냥 앉아잇기? 자리지키기?
한번씩 사람오면 등록해주고 끝.
저는 아는분이 하던 독서실이라 문열고 문닫는거만 했었는데... 총무나 관리는 그분이 다하셨구요.
그닥 무섭지는 않고, 독서실 공짜로 다녀서 좋았음ㅋㅋㅋ
ㅎㅎㅎ 네 마칠때 눈치보면서 정리할꺼다하고 마지막학생이랑 같이나가야겟듬 ㅋㅋ
저도 독서실 알바 해봤는데ㅋㅋㅋ그래도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긴 해요.
맞아요 다음부턴 공부할꺼 계획짜서 가지고가서 그대로 실천해도 별무리없을정도로 시간많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