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면 [332433] · 쪽지

2011-09-07 22:53:59
조회수 504

저는 독서실인데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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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찜닭시켯다고 오라고 하십니다.

저는 총무라서 자리를 비울수없습니다.

비로소 오늘에서야 저는 견우와 직녀의 슬픔을 체감할수잇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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