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프로반수생 · 807881 · 18/04/13 02:39 · MS 2018

    근데 그런 생각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 과연

  • 뇸뇸 · 557831 · 18/04/13 02:40 · MS 2015

    검사지만 보면 초긍정 인간인데 설마 허언증으로 판명나려나,,,

  • 갱님 · 793507 · 18/04/13 02:40 · MS 2017

    그런 거 검사할 때 질문이 너무 노골적이에여 좀 은밀하고 교묘하게 제 마음을 알아채줬으면 좋겠어여

  • 뇸뇸 · 557831 · 18/04/13 02:40 · MS 2015

    ㅋㅋㅋㅋㅋ귀여워여!

  • 한영롱 · 736368 · 18/04/13 03:05 · MS 2017

    토닥토닥
    거주지 구청에 상담센터 있어요. 가정상담뿐만 아니고 개인상담도 가능한걸로 아는데... 전화상담도 되고 방문상담도 되고 무료입니다. 대신 대기가 좀 석달정도 있을 수 있어서 얼른 신청해야 해요. 저도 언제지... 스물 두살때 연애한다고 엄마가 너같은 새끼 없다고 생각하면 그만이라고, 칼로 찔러 죽인다고 해서 울면서 도망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글쓴님이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쓰담쓰담

  • 뇸뇸 · 557831 · 18/04/13 13:10 · MS 2015

    앗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