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2등급에서 안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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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야됨?
역시 양치기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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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 아침 기도
너노뚫부캐지
전 작년에 김상훈t 그릿한게 기점인 듯 2에서 뭘 풀든 94 이상은 나오는 거 같아여
흠..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어려운지문 많이접해봐야죠
뭐 구조를 의식적으로 파악해라 어째라 도구 설명들 많이 해주기는 하는데 뭐랄까.. 진짜 상식적으로 글 읽으면 당연히 그렇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어떤 현상의 진행 과정, 세부 원리 이런 거를 구조 파악한다고 이해하거나 외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킬러 문제는 그런 거 물어볼텐데.. 어차피 다시 돌아가서 읽어보는 건 필수적이고.. 그냥 어려운 거 많이 풀면서 시간 압박 해소하는 게 제일인 거 같아요. 평가원은 너무 세부적인 것보단 전반적인 내용의 이해를 추구한다고들 하는데 전 아무리 봐도 요즘 문제들은 걍 짜증날 정도로 세부적인 거 물어보는 거 같은데; 걍 전체 흐름 빠르게 이해하고 세부 내용은 선지 정오 판단할 때 지문으로 돌아가서 빠르게 관련 내용 찾고 답고르는 게 제일인 거 같아요. 물론 이렇게 하려면 어려운 거 많이 연습해야..
제가 딱 구조파악하면서 하다가 자연스럽게 넘어온 스타일이라 저도 모르게 ㅋㅋㅋㅋ 그래야할거같아요
진리의마닳
안함
1학년때부터 일주일에 한세트씩 기출 분석하고 나서부터는 모의고사 학상 90후반에서 100점 나오는 것 같아요. 기출 분석이 답인듯
기출또존나풀어야겟네
저는 푸는 것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지문 분석에 초점을 둔 것 같아요
풀 때는 그냥 시간 맞춰서 가볍게 풀었어요
저는 국어쌤 한분이 죄다 뜯어줘서 지문분석 굳이 안해도... 5등급에서 올린건데 만점 목표라 부담이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