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진t 실검 ㅋㅋㅋㅋㅋ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6730436
올해 수학 23등급 컷 올라가고, 1등급 표점 내려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여 ㅋㅋㅋ 사설인강의 존재도 몰랐던 중위권 고3들이 지금부터 뉴런 들으면 흠.... 메가 간접광고 ㅅㅌㅊ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세개합해서 100으로나타냈을때 저는 식욕37 수면욕38 성욕25인듯
지금까지 몰랐던 애들이 지금부터 들어서 완강할수 있을까요 전 거의 불가능이라 봄
에이....요즘 누가 사설 인강의 존재를 몰라여...
존재야 알지만 농어촌같은곳이나 공부 관심없는 지역 가면 학교선생땜에 ebs가 무조건 짱인줄 아는 학생 엄청 많을걸요.. 저 다니던 독서실도 컴퓨터실 가보면 수험생 80%가 ebs듣고있었음
죄송합니다... 2년전 고3일때 몰랐는데...
그래요?!!!??그렇구나....전 초등학생때부터 알아서...주변에 고딩 오빠들이 많아서 그랬나봐요.
저 초딩떄 사촌오빠가 고1이라서 삽자루 들었거든요 제가 삽자루가 뭐예요?? 삽자루를 들어요?? 이러며서 진짜 삽'자루'를 듣는다고 생각했었던, 강좌 하나에 20만원이라는 얘기 듣고 ??!!?!? 이랬었덨 기억이 있네요제가 진짜 후회하는 것중 하나가 고등학교를 꼴통간건데
고3때 EBSi가 아닌 사설 인강 듣는 친구가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재수하면서 이지영을 알게 되면서 그친구가 인강 듣는다는걸 알았고요
ㅋㅋㅋㅌㅋㅋㅋ
은근 많더라구요ㅋㅋㅋ
고3때 이투스 마케팅 뒤져서그런지 주변에 다 이투스무패였음 ㅋㅋㅋㅋ
저도 그랬었고...
ㄹㅇ 이투스가 홍보 엄청함
그래서 제가샀었고..
오르비하다가 알게됐는데 드릴 기벡 처음듣고 그 국어강사 기벡 거르길 잘했다는 생각듦 ㅋㅋ
전 인강 재수 3월쯤에 알았고 7월부터 들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