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수학 5등급 알텍vs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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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입니다 정시러라서 수업은 다 재낀상태로 공부하고있어요
시발점으로 개념은 다 잡았는데 뭐가 더 시간적 효율이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원랜 뉴런듣다가 전에 워낙 문제를 안풀어봐서 저한텐 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알텍들어봤는데 일관성있는 풀이가 되게 맘에 들어서 기벡은 알텍 듣습니다
근데 미적은 그동안 명작으로하고있었는데 제가 수준이 낮은터라 책을 소화하는 속도가 현저히 느리긴 느리더라구요 문제 분석해주는것들중 이해안가는 부분도 종종생기구요
그래서 미적도 알텍들을려니 47강이라 부담이 좀 생기네요 다른 확통 영어 과탐도 대부분 노베라 강의들을게 많아서요 낮에는 학교에 있어서 강의를 못들으니깐 저녁에 계속 강의만 듣게되서 강의에 되게 허덕일것같기도하구요
명작은 책이다보니깐 학교수업때 할수있는 장점이있으나 되게 꾸역꾸역 소화하는느낌이라 좀 진도가 느린감이 있구요
알텍은 강의방식이 저한테 수준이 버겁다는 느낌은안드는데 학교에서 인강을 못들으니깐 저녁에 인강을 들어야하는 점과 많은 강의수가 걸리네요
어떤게 시간적 효율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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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들으세요
근데 주변에 5등급 친구들보니까 걔네는 그냥 아예 개념을 모르던데
미2도 시발점부터 해야되는거 아니신가
도저히 뉴런은 저한텐 되게 중구난방한 느낌이 크네요. .ㅠㅠ 제가 수준이 너무 낮은것같아요
뉴런보다 알텍이 더 어려울텐데요...
알텍이 더 쉽게 느껴지던데 왜그러죠.. 기벡 이차곡선만큼은 그래도 개념 몇번돌려서 개념은 잘 알고있었는데
알텍 들으면서 6평 전까지 기출만 완벽 소화
고2때 명작 봤었는데 솔직히 저 등급대면 강의가 더 효율적이에요 그리고 제가 머리가 나쁜걸수도 있겠지만 가독성 떨어진다고느껴서
일주일넘게 명작공부해봣는데 확실히 가독성 떨어지긴하더라구요.. 문제 분석해주는거마다 저자가 당연하게 넘기는 부분이 계속 막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