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 고공간다는데 443 46 나왔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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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랑 아까전에 놀이터에서 만났는데. 443 36 돈가 기준이라네요.
4는 상승세라서 언어 좀 오를수 있을거같고
수리는 계산실수해서 아니면 80점이라면서, 자기 마더텅 6.9 가형 풀어보면 1등급정도 나온다면서 작년 9월 풀어보니깐 78으로 1나왔다면서 자신 있다고 하더라거여 ㅋㅋ;;
외궈는 ebs 안뵈서 그런거구 원래 6월에 95%라고 하면서 ,, 오를자신 있다는데 두달쨰 외궈 안봐서 내렸다고 하더라구염
지구과학도 반쯤봐서 6나오고 다보면 1가능하다던데 ㅋㅋ 또 화학도 물어보니깐 자이스토리 기출 반밖에 안풀어서 이정도 나왔다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심??? 비전이 보여요? 이친구?? 저랑 베프인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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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친구라 심한말은 못하겠는데
대체 무슨생각을 가지고 공부하는건지....
베프라면 님이 좀 따끔하게 말하세요...
정말아닌듯
.........
지금과 같은 때일수록 따끔한 충고가 필요해요.
이런 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현실을 직시해야할 필요가 있네요.
고공가기전에 군대 가야할듯
고공비행
저런 근자감도 필요할때가 있음 ㅋㅋㅋ
저건아님
근데 제친구 작년 69평때 수리가형 4,3등급 뜨고 쟤처럼 기출 풀어보면 맨날 1등급 나와서 자신감 회복하고 수능가서 97%찍던데 ㅋㅋㅋ
공군
모든 거슨 수능이 끝나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아 ㅠㅠ
고공이 고신대공대라던가.. 세종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