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성공하자 [303804] · 쪽지

2011-09-01 22:47:18
조회수 612

이쯤에서 언수외 만점은 운이 필요하다는걸 증명해주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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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제친구의 친구가 300맞음..

수외는 항상 100점인애였다함...

그애가 언어풀자마자 삼수구나...생각했다함

그이유는... 5문제를 그냥 1번부터 5번까지 다찍고

5문제는 헷깔리는거 찍었다함... 근데 그게다맞음..

본인입에서 직접나왔다하는거에요...

못믿으시다고 태클은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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