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진짜 수능은 머리빨 운빨인가요?전역하고공부하는데 레얼 충격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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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성격이 원래 이런건가요 ?? 가슴에 손을 ㄴ얹고 노력 많이햇는데요.. ebs 반영ㄴ한다고 해서 정직하게 언외만큼은 ebs 열심히 했고 남들보다 빨리풀고 여러번 보려고 복습도 꼼꼼히 했는데
언어 70점대후반인데.. 9등급이네요.. 뭐 물론 아직 표본이 안나와서 래도.. 제가볼때 이번 난이도 평으로 보니 6등급이나 찍으면 잘나온거같네요
6평에서 처음으로 97나와서.. ebs 텍스트빨좀 언외는 지극히 봐야겠다 했는데 이건 뭐 ..
오늘은 이상하게 개꼬이네요.. 정말 시험이란게 무서운거같아요.. 당일운도 많이 작용하고..
열심히 해도 뜻대로 성적 안오르는사람들도 많고 주변에 보면..
그냥 예전엔 수능은 머리빨이니 뭐 그런거 안믿었는데.. 순전히 머리빨이라 단정지을건아니지만.. 정해진 시간이 촉박한내에 승부를 보는 시험인만큼 순발력 센스가 좋아야지 잘 치루는시험인거는 정말 절실히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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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론토 진거 보고 울었다 1 0
수능은 내년에도 있지만 우승은 기약이 없다고..
머리빨 운빨 당연히커요.
특히 수능은 순발력 센스 중요하고요.
옛날엔 안그랫는데.. 요즘 너무 어려워져서 그런거.
예전이면 그래도 덜할텐데 EBS반영이 근본적 문제인듯
그런거같아요.. 저때 수능칠때 당시랑 난이도 정말 어마어마하게 차이나요.. 뭐 공부방법론적 그런거 별로 이제 신뢰도 안가네요.. 정말 로 이것저것 좋다는거 찾아서 다 해봐도..
결국은 당일 센스력.. 그냥 결국 머리저은넘이 이기는 시험이네요.. 오늘보고 채점하면서 느꼈어요..
전 안 그런 거 같더군요. 모두 다같이 높아서 머리빨이 의미 없었어요....
순간판단력 이게 정말 중요한거같은데.. 이건 공부 많이 하면 뭐 늘긴 늘겠지만 .. 그냥 궁디 오래붙이고 책 오래 본다고 될일도 아닌듯.. 대학 좋은데 가기가 참 힘든거구나 열심히 해보고야 한계를 느끼네요
글쓴 분은 아직 자신감이 없으셔서 그런 듯.
언어는 그날 위축되면 확 꼬입니다.
그래서 잘하다가도 추락하고 못하다가도 어느 순간 확 오르고 그러죠.
언어가 특정 시점만 되면 아! 하고 점수가 팍올라요 제가 1학년때 4~5등급이었고, 수능때 1등급 찍었고, 그리고 지금 재수하고 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