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지는 하루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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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이번주는 참 빨리 지나간거같습니다. 지난주는 참 느리고 더디게 지나갔는데 다른 이 느낌이 낯설었습니다.
오늘 아침을 먹으며 아버지께 이게 좋은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니 아버지께서는
느리게 느껴지는 것은 일상이 반복적이고 매너리즘에 빠진걸 수도 있지만 빠르게 느껴지는 것은 일상에 변화가 있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저는 아 좋은 해석이네요 했는데 심리학에 있다고...
어쨌든 오르비언분들도 재빨리 지나가는 일주일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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