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댕댕이♡ [679415]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8-03-13 20:41:12
조회수 591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6470810

약속 늦었다고 코트 입고 막 뛰어나가는데

엄마가 오늘 날씨 너무 춥다고 패딩 입고 가라하셔서...롱패딩을 입었는데...18도..부들부들


집에 왔더니 오늘 추웠지? 이러면서 즐거워하시는 엄마...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