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안 [244984] · MS 2008 · 쪽지

2010-11-15 13:51:05
조회수 1,177

알 사람은 아는 개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641

<

수능시험 전 대기실 대화(라커룸 대화)

To ㅚ수 : 가서 네 실력을 보여주고 와라! 네 능력을 믿는다!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To 평민 : 불필요한 말보다 경기에 집중하는 편이 나을거같다.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
To 미리 포기하는 자 : 팀의 위신이 말이아니다. 열정이 부족하다. 부담감을 버려라.


(은근 레헌님을 겨냥함)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클레안 [244984]

쪽지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