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틘 [280057] · MS 2009 · 쪽지

2011-08-27 23:32:01
조회수 556

외국어 고득점 259번 해설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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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개소린지 모르겠네여..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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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몽 · 379022 · 11/08/27 23:32 · MS 2011

    헐 익왕푸틘짱이다

  • 푸틘 · 280057 · 11/08/27 23:33 · MS 2009

    그게머임

  • 스벅 · 356772 · 11/08/27 23:51

    지문이 없네요 지금.........

  • 쓸쓸한독학 · 361999 · 11/08/27 23:55

    저두어렵게해석..근데 그거 혹시이거아세요??
    multiculturalist challenges 에 's가없어도 's있는걸로적용되더라고요..답지보고알음

  • (바퀴)벌레사냥꾼 · 251373 · 11/08/28 00:07 · MS 2008

    whose disputes cluster around multiculturalist to what perceived as the homogeneity of the society 인데

    whose(multicultural society의)
    disputes cluster around multiculturalist(논의들 다문화주의자들을 둘러싼)
    challenges to what perceived as the homogeneity of the society(도전한다 사회의 동질성으로 여겨지는(인식되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해보면
    오히려 s를 떼야 하지않나요?

  • (바퀴)벌레사냥꾼 · 251373 · 11/08/27 23:57 · MS 2008

    제가 예전에 이걸 질문으로 올렸는데, 그때도 많은 분들이 이 지문 이상하다고 하셨는데, 어쨋든 간단하게 해설하면 multiculture 는 university를 ~ 어쩌고 저쩌고는 그냥 두시고, university의 역할이 결국 손상됬다는 겁니다. 즉, unbiased 되어야 하는데, 얘가 좀 깊이 논의에 개입되다 보니까 좀 그런 이중적 역할(conservator+critic, duality)를 지녀야 하는 기능이 손상된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입장을 clarify하는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거죠.


    그때도 말했지만 해설이 단어 잘보고 잘 끼워맞추면 된다나? 해설은 완전 개네요.

  • 스벅 · 356772 · 11/08/27 23:59

    아 그지문이구나
    대충 내용이
    대학이 뭐 다양성?을 보장해야하는데 오히려 그걸 억압한다는 내용이었던건가요?? 책이 사물함에 있어서 ㅠ_ㅠ

  • Rapunzel. · 368193 · 11/08/28 10:28

    259번 완전 대박 듄문제 특징들의 총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