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일인데 또
-
ㄴㅁㅎ 0
나문희
-
홍보글씨발아 6
맥날에서밥먹는데
-
그때 그 이중인격 뭐시기 맞나
-
녹화 풀버전 www.youtube.com/watch?v=xGj4OSwZgmU
-
운동끝 0
국어 생각해보면 인강에서 배운거 안써먹은듯 현장에선 걍 본능대로 읽어왔음..굿나잇
-
생각해보니 난 수능얘기보다 정치얘기 하러 오르비 오는듯 5
정치얘기 하기좋은곳이야
-
으흐흐 2
-
저번에 제가 올린 글에 댓글다신거 까먹고 답변 안했다고 쓴 게시글 다 찾아서...
-
우리 부모님도 기하투투 100 5050받아오는 것보다 언매90 받아오는걸 더...
-
단어강의가 뭐지 0
초딩때 경선식 영단어 단어 암기방식 설명해주는 강의 들었는데 그런건가
-
수학황분들 6평 표본으로 킬캠이랑 이미지모 1,2컷 어케 생각하시나요
-
조정식vs곽동령 0
여름방학때 단어 강의 들을까 생각 중인데 누가더 좋은가요?
-
기술지문이나 비타민k같은 과학지문.. 처음풀때 개고생햇음
-
이지영이 혐오할 급인가 16
흠... 행보로만 보면 다른 분이.,
-
다들 국어 과외는 사기꾼 많다고 비추하네 작수 5인데..
-
왜 이 나라는 핫한 기술만 나오면 한 발도 아니고 서너 발 늦게 들어와서는 제대로...
-
뻥이긴해 3
지금 잘리가 없긴해 패턴은 화요일에 맞추면 되긴 해
-
좀 많이 옛날거긴한데
-
국어 공부하는데 6
비문학 지문 읽을때 너무 천천히 읽으면서 이해하려고 하니까 뭔가 더 안되는...
-
지금부터 3
수능까지
-
수학은 당연히 넘기는데 국어만 유독 지문 읽은게 아까워서 못넘기겠네
-
지문 천천히 읽어도 시간 별로 안감 진짜임 급해지는 순간 걍 끝인거같음
-
굿 나잇 2
ㅎㅎㅎㅎ
-
ㄴ 왕안석 입장이 맞는지 아닌지 어케 판단하지
-
이 지문이 2309구나 11
2022년이면 내가 고1 인가
-
화장 지워야하늗데 18
ㄱㅊ다 지워줄 사람
-
국어는 최소 그래도 사설보단 나은수준 같고 수학,영어, 탐구는 잘 모르겠음. 탐구는...
-
아무리봐도 정보량 오바하는거 빼면 학평>>사설인데 학평에서 에바인 지문만 빼고...
-
병신
-
오늘도 3천칼로리는 쳐먹은듯 시발
-
저때 갑자기 지문 길이 급격하게 길어짐
-
문학만 3지문 하고 끝냄? 국어의 꽃은 비문학인데 비문학을 안하다니! 으악!
-
아섹스하고싶가
-
과외하려고 다시 풀어봤는데 여기저기서 막히네 그때 14번 의심없이 1번 고르고...
-
아 잠만 1
맨날 시간조금 부족해서 고전소설 똑바로 못푸는데 이럴빠엔 지문형을 버리는게 맞아보이넹
-
원래 이 닉 있었는데 스윽 넣었음
-
6모 전 실모 0
안녕하세요! 6모 전에 사설 모의고사(국어)푸는게 좋을까요? 대학 가신분들의 조언을...
-
여러분꼭성불하세요
-
날짜 감각이 없네..
-
누가누군지 저장안해서 헷깔림
-
해양대 교과전형 0
부산에 있는 한국해양대랑 목포해양대를 교과전형으로 가려는데, 3학년때 사회과목을...
-
변완 13
닉
-
언매 풀고 독서 다풀고 음 이제 문학 들어가야지~ 했는데 15분 남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
-
수학은 좀 따라왔다 주장하나 국어는 ㅆ 택도 없
-
근데 작년 6모 푼뒤에 반응이 국영수 ㅈㄴ 쉽다엿음 12
걍 반응 보고 나만 어려워서 엉엉 울었는데 컷 나오고 보니까 오르비 이3끼들이 문제엿음
-
독서론-고전소설-현대소설-독서(과학 있으면 과학 우선,가/나 마지막)-언매-시가...
-
계속 가능충 질문하니 제 자신이 병신같네요 대장부라면 질걸 아는 싸움도 싸워야하는데...
-
6모 풀때 에이어 빼고 20분 남았는데 20분동안 읽어도 이해 못해서 결국 찍었던
식은 떡밥 데우기
성균인문=서강경이니 성>>>서?? 제발 좀...그러지 맙시다...
again
식은 떡밥이 아니라 입결로 말도 안되게 주작하고 이상한 논리를 말하니 적어봅니다.
okay..
객관적으로 문과 성=서>한 이과 한>성>=서입니다.
항상 서강에게 유리한 잣대가 아닌 동등한 기준으로 봐야죠.
데동함미다
글쎄요 객관적으로 봐도 sky 다음 문과 서>성>한이고 공대 한>서>성 같은데
성대가 조금 부진하였던 16,17 입결도 사실 따지고 보면 동일 라인내에 최초합이 너무나 높아 추합의 힘을 견디지 못하여 벌어진 현상이였습니다. 이는 위의 두해의 부진도 성대의 선호도를 반증하는 의미 있는 현상이며 전체적인 입결이 아닌 꼬리'만' 털린 입결로 전체적인 학생의 중앙값은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대의 아웃풋이 계속 높아지는 것을 보아도 성대의 향상을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입시에서 고려대의 인원 감축이 성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듯이
내년입시에서 연대마저 인원 감축을 실시할 시 성대가 가질 효과는 어마할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성대 자체의 인원 감축도 나쁘지 않는 행보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 서성한중 떡밥 하나도 관심없는 사람인데 2013년도 2015년도 입결 가지고와서 이러시는거.. 너무하다고 생각 안하세요?
이게 왜그러나면요 서강일부 훌들이 성대가 망한 입결만 가지고 와서 훌리짓 해서 그랬습니다. 저도 정말 오르비의 위의 현상만 안이뤄지면 이런 짓 하기 싫습니다.
문과 서>성>한은 맞죠 근데 글 쓴 이 분만 왜 이렇게 열 내시는지 모르겠더군요 .. 그 이전 입결과 예전 입결도 그렇고 최근 3개년 입결만 봐도 나오는데..
.
.
.
보십쇼.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런 저급한 떡밥에 진짜 관심없다는 건데 13년도 15년도에 이번엔 12년도 자료 가져오셨네요 ㅋㅋ 네 성>서 맞습니다 그러면 제가 올린 16년도 17년도 18년도 입시결과는 설명해주셔야겠죠?
저의 의미를 모르시겠습니까? 전 정말 서강=성대임을 2년 전부터 계속 말했습니다. (서로 훌리짓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서강 성대는 한 대학이 폭이면 다른 대학은 빵 이런식으로 서로 빵폭을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왜 한문제 차이도 안나며 반영비 차이로 인해 벌어지는 입결 소숫점 자리가지며 일부 훌리가 훌리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솔직히 다들 원서쓸 때 서강대든 성대든 한양대든 중대든 반영비 따져보고 경쟁률 따져보고 썼을텐데 이제는 자기가 다니는 학교 가 다른 학교들보다 높다? 그랬으면 원서쓸 때 동일선상에서 고려하지 않았겠죠.. 그냥 너무 저급한 떡밥이라 생각해서 격하게 대응했습니다
맞습니다. 솔직히 다들 반영비가 유리하다! 혹은 어느 대학이 더 나에게 맞는다!의 생각으로 지원하지 어디가 더 높고 낮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특히 문과'서강 성균'은 말입니다.
16,17년도의 입시결과는 성대의 최초합을 봐주셔야 합니다. 그 당시 같은 라인에서 최초합이 너무나 높아 높은 최초합을 견디지 못하여 꼬리부분만 빵구가 났었습니다.
그리고 18년도는 성=서지 두 대학의 높낮이는 비교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져온 것도 12년의 경우 최초 컷을 가져와 주장하는데 고연대도 당시 서울대를 이기던 때고 최초 컷은 말그대로 무의미하죠 그럼 연>서울 이것이죠 당장 올해도 중대 초합은 중>연고 중>서성한 입니다.
서성한중 수시 성적은 잘 모르겠고 정시 점수차이래봤자 한두문제차인데 다같이 수험생활동안 고생하셨으니 소수 훌리분들 무시하고 그냥 수험생들에게 조언 격려나 해주면 되지 자기한테 유리한 자료들만 가지고와서 우리학교가 더 높다느니 너네학교가 더 낮다느니하면서 이런 유치하고 저급한 떡밥글 좀 그만 올리세요
정말 다들 유리한 자료가 있기마련입니다. 하지만 오르비에서 너무나도 서>>성거려서 화가 나서 적습니다.
그런 의도였으면 죄송합니다.. 저는 그냥 서성한중 학교간이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난다고 자꾸 다른 학교 폄훼하고 싸우는 게 이해가 안가서.. 좀 격하게 댓글 단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아닙니다...님 심정 정말 이해합니다...저도 님의 심정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정말 한두문제 차이도 아닙니닼ㅋㅋ 성대 서강은 정말이지 반영비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