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인드글라스 · 801956 · 18/03/04 13:07 · MS 2018

    문과입결가지고 말이 많길래 올려봄

  • 꼬부기몬 · 622756 · 18/03/04 13:09 · MS 2015

    고속누백이랑 아테나누백이랑 직접비교하면 안되지않나요??

  • 스테인드글라스 · 801956 · 18/03/04 13:11 · MS 2018

    아테나꺼가 제일 정확해서 올렸어요

  • 드릴. · 801361 · 18/03/04 13:10 · MS 2018

    위 두개는 아테나식 누백, 밑은 고속식 누백인점 참고하세요

  • Saint. · 617758 · 18/03/04 13:26 · MS 2015

    2016년도는 아테나보다도 청솔백분위버전이 더 정확할거에요 그땐 청솔에서 누백을 공개하던 때라..

    16년도는 고속성장 버전이 아예 없기도 하고

  • 스테인드글라스 · 801956 · 18/03/04 13:43 · MS 2018

    완전 입잘알이시네요ㄷㄷ

  • 망치로공부하기 · 790621 · 18/03/04 13:29 · MS 2017

    입결조작하는 훌리만 없으면 딱 좋을텐데

  • 스테인드글라스 · 801956 · 18/03/04 13:48 · MS 2018

    그런 악질은 없어야죠. 근데 그렇게 조작하면 바로 티가 나서 본인들한테 오히려 마이너스임, 그런짓 안해도 다이아랑 정시템 같은 과는 서성한에서도 최상위인데 왜 조작하는지 모르겠음 .

  • 능떡 · 801646 · 18/03/04 13:32 · MS 2018

    영어 절대평가와 정시 축소로 인해 더욱더 촘촘해진 학교들끼리의 격차 때문에 서로서로 밀어내기와 끌어내리기가 만연한듯합니다. 사실 한해 입결이 따라잡거나 바뀌거나 한다고해서 학교자체의 위상이 바뀌는 것이 아닌 데 요즘 오르비를 보면 참 안쓰럽습니다. 입결표는 그냥 참고정도로만 쓰는 것이 적당하다봅니다.

  • 스테인드글라스 · 801956 · 18/03/04 13:41 · MS 2018

    솔직히 서성한중이경외시 모두 1%에서 4%안에 드는 명문대라고 생각함. 이 정도 수준에서는 본인만 열심히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 능떡 · 801646 · 18/03/04 13:49 · MS 2018

    네 사실 위의 표에 나와있는 학교들은 그래도 예전부터 이름을 날리던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회에서 학벌만으로 이득을 볼만한 것은 sky라고 생각하고 그 이외에는 결국 실력이라 생각합니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점점 sky의 학벌주의도 퇴색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표에 나타난 학교의 학생들은 학벌에 열등감 느끼지 않고 열심히 하면 성공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스테인드글라스 · 801956 · 18/03/04 13:52 · MS 2018

    ㅇㅈ 요즘 오르비는 거의 디씨처럼 된 듯, 수험생 사이트인데 공부법같은 글 보다 입결글이 더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