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음슴 [344288] · MS 2010 · 쪽지

2011-08-27 05:47:52
조회수 145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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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깨달앗죠
늘부족햇던 내게 소중한당신이죠

그리움에 늘 기대왔던 그대

내품에 안겨봐요

오랜시간 나를지켜준 당신께
나 말할수잇죠

수많앗던 그대 외로운날들
이제는 함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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