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치는 찹쌀떡 [743112] · MS 2017 · 쪽지

2018-03-02 00:08:53
조회수 696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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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전엔 부모님 간섭 안받고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마냥 좋았는데 막상 오늘 기숙사 들어가니 맘이 허전해요

제가 새학기 증후군이 좀 심해서 그런지 기분도 꿀꿀하네요ㅜㅜ 빨리 적응되어서 기분이 좀 좋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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