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요청)서강대문과 한양대문과 정원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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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인문계(국문/사학/철학/종교) 133명
-영미문화계(영미어문/미국문화) 90명
-유럽문화전공 50명
-중국문화전공 35명
-사회과학부(사회/정외/심리) 100명
ㄴ 쓰다가 오류비 때문에 날아갔는데 다시 타이핑하기 너무 싫어서 캡처로 대신함
저기 쓰던 곳부터 다시 쓰면
생활과학계열 46명, 기타 89명
결어:
총정원은 서강대 문과보다 한양대 문과가 더 많음. 한양대 훌리들이 자꾸 서강대문과보다 한양대문과가 더 소수정예라고, 서강대 소수정예 아니라고 헛소리를 해서 답답해서 정리해봤음. 건축간호연극국제 다빼도 한양대가 근소하게 더 많아...
인문학 계열은 서강대가 인원이 더 많음. 사실 서강대도 많은 게 아닌데 한양대가 많이 적은 거...
사회과학 계열(경제 제외)은 한양대가 인원이 더 많음. 사실 이쪽은 서강 한양 둘 다 빈약한 편인데, 한양대가 정책/행정을 밀어주는 게 큰 거 같음.
상경계열은 서강대가 인원이 더 많음. 서강은 상경이 간판이니까..
그 외 계열은 서강은 50명밖에 없는데, 한양은 교육계열, 생활과학계열 등 꽤 다양한 모집단위가 있어서 한양대가 훨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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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부 의류 실내건축디자인 연극영화과/영화과 간화학과 관광학부 등 포함하고 서강이 적다는건 너무 추해보임;
ㅇㅈ하지만 관광학부는 이름으로 오해할수있지만 제대로 사과대에요..
1. 연극영화/영화는 한양대에서 공식적으로 '인문'으로 분류함. '예체능'으로 분류하지도 않고, 위에도 강조했지만 "예체능특기자나 예체능전형으로 아예 안뽑음".
2. 건축/인문, 간호/인문을 포함한 것은 '문과로 들어가는 정원'을 따른다는 원칙으로 썼기 때문.
같은 이유로 경영/자연, 파경/자연은 제외했음.
3. 의류/실건의 생활과학계열은 거의 모든 대학에서 문과로도 모집함. 문과 정원으로 간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서울대 의류/소아, 연세대 의류/실건/식영/생디를 생각해보자.)
4. 관광학부는 아예 사회과학대학에 있는데 이게 왜 딴지거리인지 모르겠음.
2, 4에 더해서,
간호도 거의 모든 대학에서 문과로도 모집하기 때문에 문과정원은 문과로 봐도 무방하다 생각함.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 간호 다 문과도 뽑는데 문과단위가 아니라고 보는게 더 부자연스럽다고 봄
연영같은걸 인문으로 등록돼있다고해도 아웃풋 기준 얘기하는건대 포함하는건 좀;; 연영애들이 로스쿨 cpa 지원하진 않을거 아녜요..
역시 서강 아텍도 빼야하고..
정시템은 아무리 문과뽑는다고해도 공댄데.. 왜 고대 컴공도 인문이라 하지
3-1. 정시템이 공대라고는 하지만 MIS라고 불리는 경영정보시스템은 상경계열에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는 내용입니다. 즉, 상경계열로 봐도 무리가 없으며, 한양대에서도 상경계열로 취급하죠.
3-2. 정시템은 입학정원 100%가 문과입니다. 고컴이랑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1. 문과생들은 진로가 로스쿨 CPA 행시밖에 없나요? 애초에 '서열'놀이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로스쿨이나 CPA 등으로 서열을 매기는 것은 더더욱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 CPA를 기준으로 하면 서울대가 한참 밑으로 가지 않나요...?
2. 아텍 30명, 연영 20명이네요. 둘 다 빼면 뭐..
정시템 간호 빼야죠 인문 복전도 안되는데
생과대는...
음 근데 오르비에서 주로 다루는 논점이랑 좀 어긋난 글인듯 하네요. 단지 중등교육 기준 문/이과 구분하시는 거면 뭐 님말이 맞죠
정리하자면
1. 저는 아텍 연영도 당연히 문과로 포함하는게 맞다고 생각. 하지만 둘 다 빼면 오히려 서강-한양 정원 격차가 더 커짐
2. 저는 간호도 포함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간호까지 빼도 서강대 30명, 한양대 31명 빠져서 위 수치랑 거의 똑같습니다.
3. 정시템은 무조건 문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충분히 말한 거 같고요. 정시템이 이과이므로 빼야 된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힘드네요.
4. 오히려 건축이 논란이 되기 쉬운 파트였던 거 같은데, 건축 8명이고, 건축도 빼도 서강대 30명, 한양대 39명 빠져서 위 수치랑 큰 차이 없습니다.
5. 생활과학계열은 식영빼면 애초부터 인식이 이과보다는 문과에 가깝지 않나요? 애초에 저 인원에 식영은 없으니, 문과로 간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아텍 연영 간호 건축은 관점에 따라 뺄 수 있다고 여겨짐, 하지만 빼도 별 차이가 없음
정시템이나 생과대는 아무리 봐도 뺄 이유가 없다고 보임
그리고 중요한건 실제로 한양대가 몇명 더 적고 많다가 아니라 서강 낮은 아웃풋에 대한 변명이 ‘소수정예’ 이기에
한양도 적다는게 중요한듯
1. 위에서도 말했지만 CPA나 행시쪽은 저는 아웃풋이라는 게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행시쪽은 개개인의 역량이 학벌에 우선한다고 생각해서요. CPA는 위에도 말했지만 서울대 같은 곳이 오히려 낮기도 하죠.
CPA로 아웃풋 논하는 건 좀 극단적으로 비유하면, 서남대가 의사 국시합격률 높았다고 서남대 의대를 고평가하는 것 같다는 느낌...?
로스쿨의 경우는 한양대가 더 유리한 게 맞는 거 같아요. 당연하죠. 서강대 로스쿨 완전 미니고, 로스쿨 미는 학부도 없는 반면 한양대는 정책/행정 완전 밀어주고 로스쿨도 빵빵한데다가 자교우대도 제대로 해주니까요.
2.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회과학계열만 보면 한양대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로스쿨 이쪽은 대부분 여기서 나오잖아요.
3. 저는 서강대랑 일절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수시지원했다가 결시한게 서강대와의 유일한 접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서강대 까기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서 올려봤습니다.
‘서강대가 아웃풋이 낮다’ 에 대해 동의하는 입장은 아니에요 흔히 옯에서 말하는 아웃풋이란게 거의 cpa나 로스쿨만 가지고 말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는 그렇게 보진 않거든요(애초에 제가 로스쿨이나 cpa에쪽에 뜻이 없어서) 그냥 정원얘기가 나온게 서강대의 소수정예주장때문인데 글쓴이님 글은 좀 핀트가 안맞는 느낌이어서요.. 3번은 알고 있었어요ㅋㅋ 님 한번 봤숨..
왠지 제가 한양 훌리가 된 기분이네요ㅎㅎ
아이민 실화...?
님 의견이 맞죠. 서강대 구성 자체가 고시학과가 전혀 없어요. 그 고시학과가 없다고 전체가 불리하지는 않죠. 그리고 로스쿨이야 서강대 자체 학벌이 sky빼고는 없으니 불리한 것은 없거든요 학교도 작은데 문이과 전부가 로스쿨 진학한다는 것을 봤을 때 로스쿨이 작아도 그걸 어느 정도 커버하는 것 같아요. 결국 많은 학생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느냐고 그리고 복전 자체가 취업용임
맞아요 서강대는 학계쪽으로 많이 나가는데 어떻게 고시만 아웃풋이 될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아웃풋 종류라는 것도 어차피 다양하고 인원 바탕인데. 행정고시만 봐도 서강대는 재경직 sky다음으로 나오는데 한대는 재경직 매년 0명이고.. 아웃풋 운운은 어차피 무의미 했음
1.논란은 아웃풋에 대해 학생수와 관련된다는 서강대생들의 애기때문입니다.
반박으로 한대 문과 학생수를 거론한 것이고,
두 학교의 문과 학생수 차이가 아웃풋에 결정적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2.문과 아웃풋이 고시, 로스쿨, cpa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 외에 다른 지표를 찾기 어렵습니다.
취업도 중요하나 단순 취업률만 집계되고 취업의 질은 알 수 없습니다.
A매치 금공(한은,금감원,산은,수출입은,거래소, 예보 등등)정도는 아웃풋 지표가 될 수
있으나 매년 대학별 입사 통계는 잘 발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 서강대가 숫자적인 아웃풋이 적은건 성한대에 비해 절반수준인 학생수랑 연관이 크면 컸지 작지않습니다. 그리고 고시등 아웃풋 차이는 예전부터 법과대학이 얼마나 컸느냐, 학교의 성향 등을 따졌을 떄 이해가 가능한거구요. 그리고 아웃풋을 거론하는 이유는 서강대보다 자기가 더 낫다는 논리를 설명하기위한 속보이는 도구아닌가요? 눈에 뻔히 다보이는데 오르비에서 아웃풋이 어디가 더 낫다, 이런거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본인 학교나 잘챙겼으면 합니다. 누구나 대학을 커트라인보고 자기 점수맞춰서가지, 어디가 고시 더 잘붙고, 어디가 CPA 더 잘붙는다고 그 대학을 선택하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고시에 지원해주는 과를 제외한다면)
2. 다른 지표를 못찾는건 본인이 서강대를 다니지 않기 때문에 안보이는 것이고 또 보기도 싫어서 안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서강대에서 '학생들의 평균적인 취업의 질' 따졌을때 성한대보다 잘가면 잘갔지 못가진 않습니다
3. 서성한 싸우는 글에 자주 나타나시는 것 같은데 서강대생들은 성한대에도 관심없고 서열질에도 관심없으니까 서강대 거론 좀 그만해주시고 한양대나 중대 훌리건들이랑 오르비 즐기셨으면 합니다
1. 또 궁색한 학생수 이야깁니까.
아웃풋을 거론하는 것은 무슨 우위를 보이려는 것이 아니고
대학의 현실적이고, 무시할 수 없는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2. 취업의 질이 성.한대 보다 좋다면 그것을 보여줄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 보시지요.
3. 아웃풋 관련해서 너무 설득력 없는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자기네가 더 낫다는걸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굳이 서강대를 들먹일 이유도 없지않나요? 본인학교 홍보 열심히 하면될일을 왜 공정한척, 객관적인 척하며 맨날 더러운 난장판벌이며 비교하냐는겁니다 수험생들의 선호도를 가장 공정하게 보여주는 입결은 빼놓구요. 제가 이런것까지 얘기해야하나요? 항상 내로남불 레퍼토리 지겹네요
서강대생들이 학생수를 들먹인 것이 논란의 단초입니다.
현실을 좀 똑똑히 인지하세요.
와 아이민 ㄷㄷ
같은 생각이네요.고시야 고시 학과가 있는 대학이 더 도전하는데 이런 차이가 크죠 . 거기다.고시 도전이야 학풍이나 개인 하기 나름인데 사회는 서연고 서성한 이렇게 인식하잖아요. 입결도 서>성>한 으로 나오고요.
ㅋㅋ 서강대가 소수정예이든 아니든 애초에 다이아 한두과 빼곤 문과 한양대랑은 원서라인도 안겹치고 비교대상이 아닌데 왜 거들먹거리며 발목잡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소수정예'라는건 서강대 전체정원을 두고 하는 말이었는데 좀 많이 추하네요 그렇게 타학교에 태클걸지않으면 자기 학교에 대한 자아정립이 힘든가봄
ㅋㅋ 서강대 화이팅!
1077명이나 977명이나 거기서 거기구만 뭘 ㅋㅋㅋ, 그리고 정시템은 엄연히 5공대 소속이고(수시로 이과도 뽑음) 연영과는 예대 소속임 학교에서 문과계열로 분류 안함. 문과 정원은 성>>서=한 이라고 생각함.
기업에서 정시템은 상경계열로 취급하나여? 훌리가 아니라 궁금해서그럼
정시템이 상경계열은 아닌듯.
ㅇㅇ
한양대에서 정시템을 상경계열로
취급한다는 부분 읽고 스크롤 내렸네용
경영대의 이과생 28명은 빼면서
학교에서 상경계열로 취급 안하는
정시템은 왜 문과에 포함??
정시템은 융합 어쩌구저쩌구 차원에서
경영대에서 이과생 뽑는것 처럼 공대에서
문과생 뽑는 것일뿐;; 정시템 분들 진로
대부분 공대졸업하신 분들과 유사하니
아웃풋 따질땐 빼야죠
그리고 100명 적은게 서강과 한양의 아웃풋
결과에 소수정예라서 우리가 불리하잖아!?라고 할 정도의 근거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