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오지마세요 ㄱㅂㅇ님 글 관련해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6328314
하지만 가성비. 이 가성비라는게 너무나 떨어지는게 의사입니다. 학부 6년, 수련 5년, 펠로우 1~2년. 남자라면 군대 3년까지. 다른 전문직에 비해 지나치게 긴 수련기간입니다. 한의사나 치과의사? 수련 딱히 없이 로컬로 바로 나갑니다. (요즘에야 교정과니 수련을 받는다지만 비율상 의사들과는 비교가 안됨) 그러고도 한의사의 경우 로컬에서 전문의들의 진료범위를 충분히 건드리고 있습니다.
약사? 애초에 수련시스템이 없으며 압도적인 QOL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원글에서 복사해온 내용인데요
볼드체로 표시한 부분에서 알수 있듯이 글쓴이의 가성비의 비교대상은 다른 전문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지금 오르비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회사원vs의사로 가성비 구도가 흘러가는거 같은데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원글 말미에 적혀있듯이 동생이 진학한다면 의치한약중에서 의대가는걸 말리겠다이지 공대는 애초에 원글자의 선택지에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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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ㅊ
그렇군요.
전문직 치한수에 의대 의문의 1패 ㅋ~
제 생각엔 "본인이 '의사' 라는 직업을 꼭 하고싶다, 내지는 사람들을 돕는데 관심이 있다 등의 꼭 의사를 해야하는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의대에 올 이유가 없습니다." 이 부분하고 가성비에 대한 뇌피셜 때문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수가 똑같다는 가정하에서 들이는 시간이 차이가 난다면 가성비로 이야기하는 것이 맞겠지만 들이는 시간도 많고 평균적으로 보수도 높습니다. 일찍 필드에 나온다고 해도 생애소득으로 하면 결국 의대 가성비가 높을 것이라 봅니다 (In Average or In Median). 그리고 본문도 본문이지만 댓글을 통해서 방향성이 다른 전문직종뿐 아니라 일반 직종까지 확대되면서 약간의 분쟁이 있었습니다. 원글자의 문제라기보다는 댓글에 대답을 하면서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 것인데 그 와중에 야생화a님이 열폭하면서 끼어들게 된 것이죠. 그러면서 주제 주도권이 야생화a님이 이야기하는 것으로 넘어가서 논의 자체가 약간 변질이 되었죠. 그래도 이번 논쟁에서 다른 수험생들이나 의대지망생들이 얻은 것은 많았다고 봅니다. 누가 옳고 그르다는 것을 굳이 나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상 설명충.
맞습니다. 그리고 원글쓴이분이 이미 의사는 노동시장에서 매우 상위권의 직종이다라는 것을 인정했는데 야생화a분께서 회사원보다 낫다라며 비판하더라구요. 오히려 이건 원글쓴이분이 인정한 내용을 가지고 비판하길래 저는 납득이 안됬네요. 글쓴이가 말하고자 했던것은 '처음부터 월 1000번다'와 같이 허무맹랑한 의대 신입생들의 고정관점에 경각심을 주기 위함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많은 비판자분들이 글쓴이분의 논지에 대해 오해하신듯 합니다.
ㄹㅇ 저 글 댓글 중에 글 내용에서 벗어나는게 좀 많은듯요 쓸데없는걸로 싸울라함;
수련 펠로우하면서는 돈을 안버나 ㅋㅋ
수련할때는 노동시간 생각하면 사실상 최저시급 받는거에요 펠로우는 아는 선배가 아산병원 마취과 펠로우 2년차인데 5천~6천받는다니 아마 그이하 병원은 그것도 못받을텐데 의대정도의 학력수준에서 11년 공부하고 처음 받는 연봉이 5천..? 이건 진짜 안버는거랑 다름없어요 그리고 평균적인 대한민국 가정기준으로 학비 다 학자금 대출하고 본과때 마통뚫어서 쓴다치면 남자기준으로 전문의따고 공보의 갔다오면 통장잔고 딱 0원되는겁니다 그 기간이 14년인데 그거도 대학도 바로들어가고 중간에 유급없고 과도 한방에 정한다는 가정하인데ㅋㅋ... 의대에 막연한 환상있는 수험생들이 많아서 댓글남겨요
돈은 인턴때부터 버는데요 노동강도 대비 수입 낮은 건 사실이지만 6년 딱 다니고 바로 경제활동 시작하는 셈이죠
그거를 제3자 입장에서보면 뭐야 얘네 인턴레지 할때부터 돈받네 뭐야 심지어 월300? 왜 징징대지? 할텐데 이걸 본인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없는 노동강도에 최저시급수준의 급여 그리고 의대학비가 다른과에비해 비싼거까지 생각하면 답없는거에요ㅋㅋ
이런게 본질에서 벗어나는 리플이라는 거임
ㅋ
ㅇㅈ함 원글보고 지혼자 풀발해서 싸재낀것밖에 안보임 ㅋㅋㅋ
한의대 가성비 외쳐!
사람살리는직업으로 가성비따지는 현실이안타깝다
안타깝긴요 사람살리는 직업인데 그에 걸맞는 보상이 없으면 그 현실이 더 안타까운거죠
사람살린다는 가치관보다 보상에만 사람들 시선이향하니깐 안타깝다는생각이듭니다..
사람을 살리니까 돈을 많이버는거지
돈을 많이버니까 사람을 살리는게 아닙니다.
반박 아니라 그냥 사람들에게 말하고싶어요
제생각이섣불렀던것 같아 죄송하네요
예..? 죄송할거없는뎅 왜 저에게..?
사람을 살리는 일에 보상이 부족하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보상만 보고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두가지 다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주의 사회에서 특정 직종에만 희생을 강요하는건 더이상 힘들거같네요..ㅠㅠ
123
원래 잘나가는 직업은 많이 까임
정신과 개원의이신 아버지께서 옛날에는 적당히 번다의 기준이 3천이었다면
90년대.00년대 초에는 꽤 번다의 기준이 3천, 요즘에는 성공의 기준이 3천이라고..하시네요.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맞지만, 웬만한 기업의 대졸 초봉보다 많은 금액을 세후로 달에 번다는 건, 여전히, 아니 앞으로도 의사는 의사라는 거겠죠.
+ '의치한약중'...수의대까지 밀어내는 중대..ㅆㅅㅌㅊ
킹앙이 또...?
개원 잘풀리면 치의, 한의가 가성비 좋긴 하겠죠
"의사를 해야하는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의대에 올 이유가 없습니다." "가성비라는게 너무나 떨어지는게 의사입니다." 원글 자체는 의사가 회사원보다 못하다고 읽힐 수밖에 없고 그게 원글 글쓴이 의견이 아니라면 글을 잘못 쓴겁니다.
볼드 쳐놓은 부분은 예시를 전문직으로 들고 있을 뿐이지 원글 아무리 읽어봐도 회사원을 배제하고 전문직에만 글을 국한시키는 구절이 없습니다.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글쎄요
원글에는 볼드친 부분과 맨마지막 동생 진학부분으로 두번이나 치한약의 언급이 있었지만 회사원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점
지존 절대평가님이 언급하신
"의사를 해야하는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의대에 올 이유가 없습니다." "가성비라는게 너무나 떨어지는게 의사입니다."
이 부분은 가성비 생각하면 의대말고 치한약으로 가라는 말로 보입니다
글을 원하는대로 추측해서 읽으시네요
"공대 비추천합니다. 공학에 관심 없으면 공대 가지 마세요." "공대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집니다" 이후에 치대만 언급하고 의대는 언급하지 않으면 비교가 공대와 치대에 국한되는 것입니까? 서문에 '의대 비추천합니다. 사람들 돕는데 관심 없으면 의대 가지 마세요.' 이렇게 써놨으면 굳이 언급하지 않은 다른 직종과의 비교도 자명한거죠
한의랑 치의랑 비교하지 않으셨나요? 저는 그렇게 읽혔는데?
정부의 정책방향이나 여러가지 사안들을 고려해볼 경우 의사라는 직종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론 위에 언급한 직종에 비해 단독 비교로도 나을게 하나 없습니다.
본문에서 복사해온 내용입니다
'위에 언급한 직종(치한약)에 비해'라는 말로 비교대상을 한정시켰지요
아니 그게 아니라 그 부분은 분명히 치한약을 예시로 들고 있지만 글 자체에서 회사원을 배제한 게 아니라구요 애초에 회사원을 배제하고 싶었으면 서문을 '의대 비추천합니다. 사람들 돕는데 관심 없으면 의대 가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썼으면 안돼요
왜냐하면 서문을 저렇게 작성함으로써 글쓴이는, 의대가 단순히 치한약과의 비교 상황에서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다른 직업에 비해 좋지 못하다고 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왜 안되는거죠?
의대 비추천합니다.
본인이 '의사' 라는 직업을 꼭 하고싶다, 내지는 사람들을 돕는데 관심이 있다 등의 꼭 의사를 해야하는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의대에 올 이유가 없습니다.
본문내용입니다
저는 앞뒤 문맥상 꼭 의사를 해야되는거 아니면 의사가
아닌 가성비 좋은 다른 전문직을 해라라고 해석되는데요
앞뒤 문맥이라니요 서문의 앞에는 다른 전문직 언급 일절 없고 다음 다음 문단에서나 언급되는데요.
네 앞뒤문맥상이라고 제가 습관적으로 생각없이 잘못 썼네요
그냥 문맥상이라고 해야 맞죠
서문 앞에는 제목뿐인데 앞문맥이 있을수가 없죠
답글 더이상 달수없다고 해서 다시 새 댓글로 달았습니다
제가 말장난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게 중요해서 말한 겁니다. 만약에 글쓴이가 정말 전문직하고만 비교하고 싶었으면 막연히 '의대 비추천합니다. 사람들 돕는데 관심 없으면 의대 가지 마세요.' 이렇게 쓸 게 아니라 '치대, 한의대에 비해서 의대 비추천합니다.' 이런 식으로 썼어야죠. 앞, 뒤, 문장 자체에도 언급 없다가 나중에 예시로 들어봐야 소용 없습니다. 참고로 그냥 문맥상이라고 해도 틀립니다. 문맥 자체가 사전적으로 앞 뒤 내용의 상호작용을 의미하니까요.
글쎄요 나중에 예시로 들은게 아니라 정말 그내용밖에 없어보이는데요
제가 원글을 문단별로 한문장씩으로 요약해봤습니다
나는 1년차 의사다
의사 비추한다
꼭 의사를 해야하는거 아니면 의대오지마라
의사가 좋은직업이긴 하다
하지만 다른 전문직(치한약)에 비해 가성비가 좋지않다
옛날엔 의사가 돈을 엄청 많이 벌어서 괜찮았지만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라서 위의 다른 전문직에 비해 나을게 없는거같다
내 동생이 의치한약 중에서 고민중이라면 일단 의대는 빼라고 하겠다
오히려 그게 더 주관적인 해석 같은데요 ? 원하는대로 추측해서 읽은 거죠
문단별로 중심내용 뽑아서
내용 나열한건데 어떤점에서 추측이라고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적어도 반박을하시려면
아뇨 지존님한테 댓글단거에요 !
아하 ㅈㅅㅈㅅ
와 거의 콰인포퍼급 비문학 지문이네
글쓴이의 의도와 상관없이 지금 의사가 회사원과 비교되는 것은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반박글 작성자의 원글 및 댓글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에 눈살이 찌푸려짐
'무조건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는 논리
거기다 한의대를 지원은 했지만
한의대를 가느니 신학대를 가겠다는 말은
어이상실 뜬금포였음..
또 가만히 있던 한의대생들 뚜까 처맞음 ㅋㅋ ㅋㅋㅋㅋ
영재고인가 자사고인가 나왔다더니 평소에 책은 겁나 안 읽으시나 왜 내 댓글을 그렇게 곡해하는거죠? 인증 보냈더니 가짜 운운 하고 정작 본인은 인증 하나도 못한 사람이 여기선 또 내 욕하고 앉아있네 ㅋㅋㅋㅋ
의대는 못 가더라도 한의대 갈 성적은 나왔고, 한의학에 대한 회의가 그간 컸지만 (그래서
한의대 가느니 신학대 가지 라는 생각을 평소에 농담처럼 했음) 내 신념을 조금만 접으면 면허 있는 전문직으로 편하게 일평생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고민을 하더라도 일단 합격 후에 "내 신념 vs 편한 삶" 고민하는 게 맞다는 생각에 지원하고 나서 합격하고 등록 여부를 고민했던건데
당신이 말귀를 못알아먹은 거면서 여기서 왜 헛소리 하고 계신지요?
아니 내 학생증 사진은 받아먹었으면서 왜 당신은 인증 하나도 못하는지 그거부터나 좀 얘기해보세요 ㅋㅋ
그래요? ^^
그걸 오르비에 보내 뱃지 달아보세요.
남을 깎아내리면 본인이 올라갑니까?
쪽지로 잔뜩 보내신 욕 공개 안한걸
고맙게 생각하시고..
뱃진지 뭔지 관심 1도 없고 유치하게 그런 거 프로필에 달고 다닐 나이 아닙니다 ㅋㅋ
욕 먹을 짓을 애초에 하지 마세요 그럼. 인증하라고 개인쪽지까지 먼저 보내고 난리를 치길래 기껏 인증했더니 밑도 끝도 없이 가짜라고 한 게 누구더라? 그래놓고 내 글엔 이사람 서울대 아니라고 ㅋㅋㅋㅋ
장난해요? 그래놓고 너님은 인증 하긴 하셨나?
이건 뭐 사람 같아야 사람처럼 대하지.
진짜 내 모교 신입생이면 진짜 참담하고
구라면 그건 그거대로 황당하네요

넵. 자칭 서울대, 한림의대, 한의대 합격했었고 의사부인 둔 학원일 하는 아재님.유치한 오르비 끊고 열공해서 꼭 의대 가세요...화이팅!^^
세르베사 저 사람 기본이 안되있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갓 급식을 벗어나서 눈에 보이는게 없을겁니다.
닉 여러개로 장난치지 마세요. 신고합니다.
넘치는 자신감에 비해 정작 본인은 한의대도 신학대도 안다녀본 분이라는게 한심포인트
수련기간 주100시간 근로기준 연봉3000정도라고 들음. 빅5병원 비슷비슷
시대상황에 따라 선호직업군이 바뀜. 본인이 90년대초에 정말 가고 싶었던 서울공대는 꿈도 못꾸고 연대전자는 좀 쫄려서 그냥 인서울의대에 갔음. 뭐 공대나오면 가리지않도 대기업에서 뽑아가던시절이니 서울대.연대 전자공학과는 같은대학 의대만큼 들어가기 어려운 곳이지요. 당시 의대에 들어가서 선배들이 막차떠났다는 소리 듣고 의대6년, 인턴1년, 레지던트 4년, 군대3년 지나고나니 30대중반. 마이너스통장밖에 없는 나에게 개업한다니까 그래도 은행에선 3억을 대출해줌. 다행히 4-5년 고생하고나면서 빚도 다 갚고 저축도하면서 현재까지 옴.
저는 운 좋은 편에 속함. 의원이 안되어서 부채를 못같고 고전하시는 분들도 많음. 순수하게 경제적으로 보면 공대간친구들과 비교해보면 40살까지는 그들이 나보다 더 나은것 같음. 사회생활을 나보다 5-6년 먼저 시작했으니 대출껴서 산 집값도 오르고 재테크도 먼저 시작해서 재미도 보고.
갑자기 의대가 인기가 된 것은 의사쪽도 예전에 비해 서서히 기울고있지만 IMF,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이공계가 너무 급격히 무너져서임. 취직하기도 어렵고 대기업에서도 40대중반이후에 승진이 안되면 나가야되고 그러니까 전문직인 의대로 몰림. 의사면허가 10만번이 넘은지 오래고 의사는 앞으로 별볼일 없을거라고 본인 아들을 공대로 보내고 나니까(서울공대 정시로 갔으니까 지방의대는 가능했음) 정말 제대로 된 선택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정도로 의약계열이 아닌곳은 치열하고 어렵네요. 그래서 다른 원장들도 자식을 꼭 의대에 보내려고하는가 봅니디.
현재 시대상황을 정학히 반영하는것이 대학교 배치표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치 주식처럼 바로 바로 반영이되네요. 경의한의가 연대의대를 넘어 서울대의대 근처까지 간적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의대는 기본이상은 할겁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면에서만 생각한다면 틀린 결정일수 있어요. 주위에 동종과들로 경쟁이 심하고 대학교수도 그전 같지않고, 이미 시골까지도 병원들이 차고 넘치니 요새 새로 개원하는 분들 자리잡는데 굉장히 오래걸립니다.
현 시대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의사라는 직종은 전세계 어느곳에서나 존중 존경받는 직업지만.. 미국 중국만 보더라도 창업이나 기업가가 되고자 하는 친구들이 많죠. 그만큼 도저과실패를 존중하고 사회안전망이 튼튼하단ㄴ건데 우리는 언제쯤 나아질까요.
가성비 따지려면 전 이 말을 하고 싶군요.
그냥 부잣집에 태어나면 됩니다
의사는 무슨 의사
전문직은 무슨 전문직이에요
그냥 놀고 먹으면서 월세 받아먹고 사는 사람이 가성비 갑인데.
깜빡이좀 켜고 들어와요..
왜 본문에 수의대 없는거 서럽냐 ㅠ
댕댕이 냥냥이 귀엽다구
그러게여 수의대가 왜 없지 ㅇㅅㅇ
문해력 ㅆㅅㅌㅊ 이분최소비문학 만점받으신분
좀 딴소리긴 한데, 학부 6년 제외하면 나머지 기간도 남들 버는 것 이상으로는 법니다.
그래도 간지는 의사자너...
걍 하고싶은거해...
그게 정답
그냥 이게 답이죠ㅋㅋㅋ굳이 다른 직종이랑 왜 비교하면서 까내리고싶어 발광하는지 ㅋㅋ하고 싶은거 하세요 걍
다들 피해의식 오져요~~
왜 의사얘기할 때는 항상 못버는 의사 기준으로만 말하는지ㅋㅋ회사원이나 나머지 전문직은 대기업으로 잘풀린 케이스나 개업성공한 케이스만 들이대고ㅋㅋㅋㅋ
의사도 빅5가면 레지1때도 세전으로 6~7천 줘요ㅋㅋ그때의 나이는 보통 27정도겠죠
치과의사가 페닥 시작하자마자 월천버나
인턴레지 대부분은 세후3000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커뮤니티 중 오르비가 의사 처우에 가장 호의적인 편입니다.
아뇨 저는 대부분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항상 다른 직종이랑 비교할 때 그 직종의 최상위층이랑 대부분의 의사랑 비교함으로써 까는지는 말하는겁니다.
대부분의 치과의나 직장인 평균이랑 대부분의 의사랑 비교하면?
네 그렇게 비교해도 동 나이대 의사의 인턴 레지 월급이 더 높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