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이 [343391] · MS 2010 · 쪽지

2011-08-25 02:28:44
조회수 1,200

LEET를 풀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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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풀어본 한 지문에 한해서만 말할게요.

2009년꺼.. 합의 관련 지문인데..

물론 내용은 어려운데..

그 뭐랄까..

평가원만의 그 비문학 특유의 전개느낌?

같은 건 똑같은거 같아요..

지문도 길고 그래서 되게 오래걸리긴 했는데-_-;;

"독해력"목적으로 할 땐 괜찮은거같은데..

삼수생이다보니

기출은 하긴 하는데
"아 이거 자주 본거라서 내가 그냥 느끼는거 같은데-_-;;평가원 느낌인건가?"
하는 느낌이였어요.
EBS 풀때 거의 못느껴서..

근데 LEET꺼 푸니까 똑같이 느꼈어요..


LEET 비문학.. 왜 별로라는거에요??

적당히 가려서 풀면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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