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그는 좋은 시장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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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서울시 행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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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서울시장 오세훈(현 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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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이번 투표비용 180억과 시장선거에 들어가는 예산을 사비로 메꿔주시면 존경받는 서울 시장으로 기억되시겠지만...ㅜㅜ
이번 투표비용 180억과 시장선거에 들어가는 예산을 사비로 메꿔주시면 존경받는 서울 시장으로 기억되시겠지만...ㅜㅜ
이번 투표비용 180억과 시장선거에 들어가는 예산을 사비로 메꿔주시면 존경받는 서울 시장으로 기억되시겠지만...ㅜㅜ
열심히 SHOW한 당신! 떠나라!
강남3구 이와중에도 화력 쩌네요 ㅡㅡ
강남 사람을 욕하는게 아니라 확실히 저렇게 해야 잘 사는거 같습니다.
강남 사람들은 오히려 똑똑한거죠..
반대로 자기 이익과는 반대되는 당을 찍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죠...
이걸 두고 룸펜프롤레타리아라고 하나요.
ㅇㅇ.. 가끔가다 강남사람들 속보인다고 비난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자기 이익 위해 투표하는 거지;
저렇게 해야 잘 사는게 아니라
잘 사니까 저렇게 하는거죠 이건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
100-34=66
ㅋㅋㅋ
아침 6시 30분께 신사동 주민센터 앞에서 만난 강아무개(59·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씨는 "빨갱이들이 복지포퓰리즘을 선동해 나라가 망할 것 같아서 투표하러 나왔다"고 말했다. 강씨는 일제 혼다 승용차를 타고 부인과 함께 급히 자리를 떠났다.
서울 신사동 신구초등학교 투표소 앞에서 만난 박상진(62·가명)씨는 "복지포퓰리즘은 선동정치의 표본이다. 무상급식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씨는 투표를 마친 뒤 부인과 함께 벤츠 승용차를 타고 투표소를 떠났다. 차량 안에는 운전 기사와 애완 강아지가 함께 타고 있었다. (중략)
이날 이시각까지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은 대부분 50대 이상 중장년층이었으며 20~30대 젊은층은 열명에 한명꼴도 되지 않았다. (한겨레)
뭐 똑똑하다기 보담도..
그냥 그런 분들..^^
24일 오후 8시 현재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율이 33.3%를 넘지 못한 가운데 문화평론가 진중권씨(49)가 트위터에 “강남 몰표는 땅불리스 돈불리제”라고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진씨는 24일 오후 7시쯤 자신의 트위터에 “강남 몰표를 보며 어느 트위터러 왈, ‘땅불리스 돈불리제’라 불렀다고. 어느 분인지 모르겠지만 이 분, 조어 감각이 천재적입니다”라고 남겼다.
진씨는 “강남 사람들 보셨죠? 그게 바로 ‘계급의식’이라는 겁니다. 못 가진 이들, 정신줄 놓고 한나라에 표 줄 때 가진 이들은 누가 제 이익을 최대로 지켜주는지 분명히 의식하고 확실히 행동하죠. 쟤들, 괜히 잘 사는 거 아닙니다”라고 트위터에 썼다.
오늘 투표안했따고 아빠한테 혼낫네요;;ㅡㅡ;
33% 넘는 구가 서초,강남 밖에 없네
그가 죽었슴다--;
이와중에 승자는 박근혜네 또 거리두기 성공ㅋㅋㅋㅋ 치고나오려던 훈이 혼자 나자빠지고
오늘 명언 많이 나오네요
땅불리스 돈불리제
꼼수래꼼수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