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783277 · 18/02/18 01:47 · MS 2017

    입시 대박 기1

  • Shyu · 737702 · 18/02/18 01:53 · MS 2017

    감사합니다 .
    그냥 지나치실수도 있으셨을텐데 ..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Tsunemori 아카네 · 727386 · 18/02/18 01:47 · MS 2017

    힘내요 ㅠㅠㅠ

  • Shyu · 737702 · 18/02/18 01:53 · MS 2017

    감사합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 으응응 · 767867 · 18/02/18 01:57 · MS 2017

    저도 가정불화가 조금 있었어서 공감이 가네요ㅜㅠ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시간이 약이랍니다..자꾸 신경쓰지 마시고 학업에 매진하셔서 좋은 성과 거두시길!!

  • Shyu · 737702 · 18/02/18 01:59 · MS 2017

    신경 쓰고 싶지 않지만 아무래도 집안일이라 어쩔 수 없는것 같네요 ..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험생이시면 올해 입시 같이 대박나길

  • 으응응 · 767867 · 18/02/18 02:02 · MS 2017

    저는 너무 힘든 한해 보내고 좋은 결과 받았네요.. 아직도 걱정은 많지만 일단 신경 안쓰려구요ㅎㅎ힘드시겠지만 화이팅합시다!!

  • Shyu · 737702 · 18/02/18 02:04 · MS 2017

    오 .. 부러워요 저는 올해 재수하는데 잘 됐으면 좋겠네여..
    감사합니다

  • 콩지팥지 · 732446 · 18/02/18 11:50 · MS 2017

    저희집도 제가 어릴 때부터 가정환경이 남달라 맘고생 많이 했습니다. 어머니께선 아직도 "어린 가슴에 상처줘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시구요... 저도 지금보다 어렸을 땐 모든게 다 싫었던 때가 있었지만 나름대로 극복을 한 후 그것들은 모두 저의 소중한 아픔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들을 안좋은 기억이라 치부하기보단/// 오히려 소중한 아픔과 멍울들을 시간에 지워지지 않게 붙잡고 있으려 합니다.

    저도 글쓴분의 상황이 나아지시길 같이 바랄게요, 괜찮을 거에요

  • Shyu · 737702 · 18/02/18 13:32 · MS 2017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