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들중에 학업가지고 부담 안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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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척분들은 다 그러심... 응원만 해주시고.. 가끔 오르비 올라오는 다른 친척준들 볼때마다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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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ㅢ주빈들 2일만에 처단할 윤카가 통쾌하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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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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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기깔나는 하루를 보내보아요 :)
진짜 어른분들이시네요
그렇죠
서강대의 존재를 모름.
띠용
배우신분들이 오히려 잘 이야기해주시던데
굳굳
저두요...어딜가도 다 잘갔다고하심 사실 최대아웃풋이긴 함 아버지 대학과는 하늘과 땅 차이지만...
좋은 분들
저희도 대학 얘기 안 함. 오지랖도 없고 그냥 훈훈하게 밥 한 끼 먹고 각자 집 감
훈훈
우리
명절때 보면 어른들이
넌 대학생인데 공부좀 그만하고 여행다니고 독서도 하고 쉬라고 하심
이제 곧 졸업이니 오늘 뵈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정도면 덕담..이겠죠?
제가 대학 간 이후 이후부터 아무 말도 안함
ㅠㅠ 그래도 고대 goat
그냥 아무 말을 안함
뭐라 하는것보단 낫죠 ㅎㅎ
요새 정시비율 줄어서 인서울하기도 힘든데 중앙대면 대단하다고 고생했다고 격려해주심 세뱃돈과 함께 ㅎㅎ
입잘알+배우신 분들
고려대의 존재를 모름..엌ㅋㅋ
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