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스톰 [701054]

2018-02-14 13:16:45
조회수 8542

오늘 내일 추합(충원) 발표하는 의대 & 서울대 유감(II)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6122495

* 오늘 오전에 예정된 충원을 어제 오후에 미리 한 학교도 있음

** 표기된 시간은 그 시간에 충원발표한다는 학교도 있고 그 시간 전에 전화찬스 한 후 그 시간에 마감발표한다는 학교도 있음.

*** 표기된 시간을  정확히 준수 안하는 학교도 많음.


경북의 (오후10시)

경희대(24시, 어제처럼 낮부터 전화통지할 것으로 보임)

고려대(오전10시, 내일 오전 10시)

단국대 없음

부산의 (오후6시)

동국대 (오늘 내일 전화통지)

서울대 (오늘 없음, 내일 오후2시)

성균관대 (오늘 2회, 3차 오전10시, 4차 오후8시)

순천향 (오후9시, 전화통지는 오후4부터 시작함)

연세대(연원의포함) (오전 8시, 내일 오전8시)

을지 (오후4시)

이화여대 (오후11시)

인하대 (오후7-9시 전화통지)

중앙대(가군) (오전9시, 내일 오전9시)

한양대 (오전9시, 내일 오전9시)

한림대 (오후6시)


제가 알고 있는 학교만 표기한 것이고 누락된 학교는 아시분 들이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S. 최고의 대학이라는 서울대가 아직도 1차 충원 밖에 안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


어제 서울대 담당자에게 전화 검.  서울대 경희대 중앙대 등 가군의 메이저들이 충원을 지체하는 바람에 적체현상이 심각해서 아래 대학에서는 충원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경희의는 이를 적극 수용해서 어제부터 전화통지 방식으로 충원을 하고 있다. 서울대는 그럴 생각이 없나? 수요일 인터넷 충원을 추가 실시하거나 전화로 통지할 가능성 없냐고 질의를 했더니 


서울대 담당자 말로는 여지껏 충원을 이런식으로 적게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기에 올해도 이렇게 계획했고 특별히 큰 문제가 발생한 사유가 없기 때문에 별도의 조치를 없을 거라 말함.


금년도 상황은 예년과 달리 포항지진여파와 설연휴로 충원일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특수한 케이스이다.  작년에 8번 충원한 학교도 있을 만큼 충원일수가 충분했지만 올해는 6번하는 것이 최고횟수다. 아무리 그래도 가장 파급효과가 큰 서울대가 인터넷 통지로 고작 2번하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더니


현재로서는 그런 상황을 고려할 만큼 중요한 사안으로 안 본다.  우리(서울대측)는 수험생들을 배려해서 설날연휴 첫날에도 나와서 발표하는 성의를 보이고 있다고 응수함


설날연휴에도 나와서 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나 그건 타대학에서 하는 경우가 많고 순천향과 같은 일부대학에서는 첫날부터 줄곧 힘들게 전화통지를 하는 학교도 있다.  이왕하려면 설연휴에 하면 충원발표 효과가 반감된다.  그 전날에 해야 그 서울대 결과를 보고 바로 이전 합격대학에 취소통지를 하여 그나마 그 후 타대학의 수험생들에게 충원기회를 줄 수 있다고 재반문했더니,


이미 확정 발표된 사안이래서 하루 앞당기면 오히려 혼란을 부추길 수 있다고 함...


전화 통화 종료


여러분 이것이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 서울대의 올바른 모참된 모습일까요?


참 씁슬한 하루였습니다.   


P.S.2

작년도 충원(추합) 일정표입니다.  인터넷 공지 충원 발표도 엄청 많았고 그후 개별통지(전화찬스)도 많았습니다.  전화찬스는 인터넷 통지이후 2월 16일(목) 밤9시까지 몇일동안 계속되었지만 올해는 전화찬스기회도 20일 오후부터 시작해서  21일 양 이틀에 걸쳐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마지막날(20일(화)) 하루만 하는 경우(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림대, 경북대, 부산대 등)도 많이 있습니다.  서울대 작년에도 2번 인터넷발표로 충원발표했지만 조기에 이루어지고 그후에 계속(타대학의 충분한 충원을 위해 마감일 하루전에 끝냄) 전화찬스 가동했습니다.  올해는 인터넷 충원발표 횟수도 적고 중간에 연휴가 끼어 은행휴무 등으로 발표효과 반감, 그리고 전화찬스 가동하는 일수도 축소되어 과연 충원이 돌지(추합수가 에상대로 나올 지) 자못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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