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정] 국어 EBS수특 풀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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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EBS 수능특강 학습계획.pdf
이제 어느 정도 수특을 구매(강매?ㅎㅎ) 했을듯 합니다.
우리에게 수특은 참 계륵 같습니다.
국어는 무려 3권
화법작문문법
독서
문학
두께도 어마어마하죠. 휴,
과연 이 많은 지문을 읽고 문제를 모두 풀어야 할까요?
매년 이맘때면 제일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재학생이든 N수생이든 무조건 풀어야 합니다.
맞아요. 엄청난 비판(비난?ㅋ)의 댓글이 달릴 것을 예상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ㅎㅎ
우선 EBS는 평가원이 알려준 나름의 시험범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출이 더 중요하지만요)
시험 범위를 모두 공부하지 못하고 시험을 보던 날의 그 불안함을 느껴 본 적이 있다면
조금은 더 공감할 수 있을 듯합니다.
10월쯤 오르비에서 종종 보이는 글이
EBS 안 풀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냐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의 근원은 '불안함'입니다.
시험이 다가 올수록 불안함이 극대화됩니다.
교육청 모의고사나 사설 모의고사 성적이 안 나올 때마다 그 불안함은 더 커지겠죠.
그러면 그 때마다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난 여태 무엇을 공부했는가.
EBS조차 안 풀었다면, 그 불안함은 더 극대화될 것입니다.
즉, 불안함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수특을 풀었으면 합니다.
또한 재학생이라면 1학기 중간, 기말고사는 수특이 시험 범위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풀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교에서 풀이시간을 주는데 굳이 왜 미리 푸냐고요?
풀이시간에 멍치지 말고, N회독(반복 학습)을 하면 장기기억으로 이어집니다.
그 장기기억은 내신 성적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수능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연계가 된다는 전제하에)
N수생들과 대화를 해보면, EBS에 대한 회의감을 다수 느끼는 듯합니다.
여기서 나온다고 해봐야 어짜피 실력대로 지문 이해하고 문제 풀이하면 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요
하지만 재학생은 내신대비를 하며 빡세게 수특을 공부하니까
연계지문에 시간 절약의 강점을 더더욱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계되었다고 했을 때, 스스로는 연계된지 모르고 있다면 또 불안하지 않을까요.
지금부터 시작합시다.
학습 플랜을 짜 보았으니 필요한 친구들은 함께 실천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풀이하다가 지문 이해가 안 되거나, 문제 풀이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주저 없이 질문하셔도 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언제나, 늘
수험생편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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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선생님~~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나요? 바쁠 때일수록 몸 더 챙겨야 해요~
넵! 선생님도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늘 좋은 자료와 글.
존경합니다 선생님♡
풀시간은 어떻게해서든 나오는데
풀까말까 물어보지말고 닥치는대러 풀엇으면..
맞아요. 제 생각이 이 생각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안 푸는게 아니죠. 그냥 귀찮은거죠ㅎㅎ
마음가짐의 문제죠 솔직히
공부할거면제대로 다햇으먄 좋겟어요
ㅇㅈ합니다 저도 푸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풀면서 지문 이해력도 높아지고, 선택지 분석력도 높아진다고 생각해요.
인강커리타면서 기출한바퀴 돌리고 5월중순쯤에 수특 공부시작해두 충분하겠죠?
6월 모평에 문학이 연계되었을 때를 고려한다면, 지금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작년 6평은 독서도 연계되었으니까요. 제가 짠 계획표는 독서+문학으로 가다가 문학 다 풀면 독서+화작문법으로 풀게 짰습니다. 하루 최대 1시간씩 이렇게 풀면 5월 전엔 다 풀고 6월 모평 전에 한번더 회독할 수 있어요.
조금씩이라두 풀어놓는게 도움이 되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당
와.. 쌤 정성 추천...!!
저는 체감으로도 가장 잘 연계된다고 느끼고,
연계되도 가장 마음이 안정되는 '문학'만 사서 풀었다죠...ㅎㅎ
이맘때 쯤이면 풀게 많지 않아서
풀어봐도 나쁘지 않다고 느껴요!
퐐로워 빠르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ㅋ 댓글 달기에는 너무 나서는 것 같아서 보고만 있어요. 국어 질문 올리면 바로 댓글 달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엇 ㅠㅠ 저는 그냥 뻘글만 지르는 뻘글러입니다
아니에요! 퐐로워님들 글 보면서 저도 속상할 때도 있고, 같이 고민도 하고, 다짐도 하고 그래요. 늘 감사합니다^^ 인생 수기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