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반 [344288] · MS 2010 · 쪽지

2011-08-17 04:37:21
조회수 85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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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알게 됐죠 늘부족햇던 나를
감싸준당신이죠
기다림에 늘지쳐잇던 그대
내손을 잡아봐요
힘겨웠던우리지난날 모두다 잊을수잇죠
쓸쓸하게 혼자였던그길도
이젠 내가함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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