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과외쌤 덕좀 봄 ㅎㅎ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5945661
영어 과외 쌤이였음 ㅇㅇ
고3 때 처음 만났는데 3월 모고 영어85점인거 보고 사람이냐고 기만당함..ㅠㅠ
고대 영문과 나온 쌤이셨는데 기만도 많이 당했지만 잘 가르쳐주심 ㅇㅇ 9월에 임용되셔서 10월 부턴 혼자 했지만 피드백 잘 주셔서 결국 수능 때 1맞음 ㅎㅎ...
1월에 술 사주신다했는데 같이 과외받던 재수생 누나 삼수한데서 약속파탄날듯 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노재팬 때도 그렇고 진보쪽은 유독 ㅈㄴ 예민해짐 상황을 이성적으로 생각하지도 못하고...
-
영어 전문가분들 교육청 모의고사중 가장 깔끔하고 난이도 적당한거 추천좀 부탁드려요 내일 풀려구요
-
모든 시위를 과격하게 해야한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대통령이 결정한 사항에 대해...
-
CBS 앞에서 대규모로 신천지들이 시위하는데 소름끼침..
이 쌤 만난 이후로 문법은 거의 틀려본 적이 없는듯
굳굳 그래도 학생 분이 열심히 하셔서 가능햇죠!
85는 사람이 아니구나..
엉엉...사실 쌤피셜로 95밑으론...

댕슬프자너
그래도 시험점수 오를때마다 청년다방가서 떡볶이 사주심 헤헿아니 제가 슬픔

ㄱㅊ 설대시자늠3월에 76점이었는데 ㅋㅋㅋㅋㄱ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