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독학 [361999] · 쪽지

2011-08-16 00:04:12
조회수 655

저한테 연대는 너무높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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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3부터 무슨이유로 이런건진몰라도

근거없이 나는 평가원셤은무조건잘본다는 마인드만갖고있어요..

생각해보니 작년에 수리호1구였던제가 기출만돌려서9월평가원에 1등급이란걸맞아보고
언어의기술하면서 평생안나오던2등급도맞아보고(평가원셤만 그외거의3등급4등급 시간도못채움..) 
외궈는 자신감만많아서 맨날틀려도 다음엔다맞출거라는자신감..

올해 성적
언어: 교육청3,4월 1등급컷..7월 99%, 6월91%(?96점) 그외사설모의고사 최대2,최소4..

수리:교육청 3,4월1컷..7월 99%,6월 90%(89) 사설은2~3등급진폭 시간이지나면서 오르는게느껴지긴해요..

외궈:6월2등급배고 다1 100점총3번

사탐은그냥..6월은 다2등급(윤리,근형,아랍)

하진짜 공부는나름열심히한다고는하는데

최최상위권만갈 대학을.. 공식적으로나온성적표로는 111도못맞구..

맨날 평가원만 노린다곤하는데 그믿었던6월도 저점수니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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