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자는 이쁜게 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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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나온 평범한 여자보다
전문대 간호학과 나온 여자를 훨씬 선호하고
또 이쁜여자는 젊을때 존잘들이랑 펑펑 놀고 연애할거 다하다가
결혼할때 의사나 전문직 남자찾아서 결혼하고...
너무 ㅆ창인생 까지만 아니면 평범한 의사 판사 교사 여자보다
집안일 잘하는 이쁜 여자가 더 좋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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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쁜여자는 젊을때 존잘들이랑 펑펑 놀고 연애할거 다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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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저런경우가 되게 많은거 같아서요
모솔이라 잘 모르겠네요
2번째줄에 예쁜 빠졌어요
예쁜 의사 판사 교사하면 데졍
글쎄요 암만그래도 자기 능력없으면 시집살이 힘들듯??? 자기가 이룬게 있어야져 남편만믿고 살기는 힘든데
사실 그렇죠 ㅋㅋ
자립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입 있고 아름다우신 여자분이면 그녀를 얻기 위해 뭔들 못하리
어휴 성상품화 프레임;;;쿵쾅쓰
남잔데 그냥 제 생각 적어봤어요
요즘 남자들도 연애할땐 몰라도 결혼할땐 무작정 얼굴만보진 않을텐데
여자를 얼굴만 보면 결혼하고 엄청 후회할것 같은 기분이...
펙트로 조져버리네.
의사 커뮤에서 어떤 여의사분이 "남자의사들아, 정말 외모가 1순위냐" 라는 게시글을 올린 걸 본적이 있음. 댓글에는 대부분 "ㅇㅇ 어차피 내가 잘 버니까 어리고 예쁘면 ㅇㅋ" 라는 반응들...
우리 모두 생물학적으로 그렇게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런 글은 왜쓰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