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특수 상대성이론은 빛의 속도는 관찰자 누구에게나 일정하다와 관성계에서 모든 물리법칙은 동일하다.라는 원리를 기반으로하는데 특수상대성이론을 가속계까지 확장한게 일반상대성이론입니다. 일단 특수상대성을 가속계에 확장하면 가속을 할 경우 공간이 휘어진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자세한 설명은 생략) 그런데 여기서 등가원리가 필요한데요. 등가원리라는건 가속운동과 중력은 구분할 수 없고 똑같은 현상이라는겁니다. 가속운동이 공간의 휘어짐을 유발하니 중력도 곧 공간의 휘어짐과 관련있다는게 아이슈타인의 설명인데요. 즉 질량이 있는곳에 공간의 휘어짐이 있다는 결론입니다.
문과?
물알못 이과
중력장
음 천을 생각하시면 되여 그게 공간이고 그 위에 뭔갈 올려놓으면 천이 아래로 꺼지겠죠? 그러면 주변에 있는 것들이 아래로 모여들거에여 그게 중력이고요 그러면 질량을 가진 물체 주변에는 공간이 조금 꺼지게되는게 공간이 휘는걸로 보이는거죠

그러니까 천이 아래로 꺼지는 이유가 뭐냐고옵암흑물질때문에요
아는척 ㅈㅅ
ㅋㅋㅋ
질량을 가지면 중력이 생김... 중력은 빅뱅이후부터 존재했던 6가지 기본 힘들 중 하나라고 배우지 않나연...
...
물리학과가서 심층 공부 ㄱㄱ
연대 물리학과 쓸껄 ㅠㅠ
무거워서
딩동댕
일단 특수 상대성이론은 빛의 속도는 관찰자 누구에게나 일정하다와 관성계에서 모든 물리법칙은 동일하다.라는 원리를 기반으로하는데 특수상대성이론을 가속계까지 확장한게 일반상대성이론입니다. 일단 특수상대성을 가속계에 확장하면 가속을 할 경우 공간이 휘어진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자세한 설명은 생략) 그런데 여기서 등가원리가 필요한데요. 등가원리라는건 가속운동과 중력은 구분할 수 없고 똑같은 현상이라는겁니다. 가속운동이 공간의 휘어짐을 유발하니 중력도 곧 공간의 휘어짐과 관련있다는게 아이슈타인의 설명인데요. 즉 질량이 있는곳에 공간의 휘어짐이 있다는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