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의사할려는지 알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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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갓는데 눈알 한번벌리고 눈크게떠서 눈알보여주고 12000원냈네 사스갓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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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는 뭐임 0
뭐하면 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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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움을 끝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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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가진 틀에서 벗어나기란 역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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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 1
라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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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저 분이 저 과하게 돌리고 비꼬는거 보고도 흐린눈 했었는데 그때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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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0
순두부찌개 먹어야징 ㅎ 일루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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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50mL 먹엇는데 내 생각보단 별로 맛없네 알콜램프맛으로 시작해서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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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 2
난리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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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싸움은 관심없고 그냥 올리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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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문과 학점 퍼주는것도 국가에서 제재해야됨 0
같은 대학인데 A비율이 문과가 이과의 두배임. 이유를 들어보면 애들 취업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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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돌이킬 수 없음 10
나 사실 내 오르비 이미지 원래부터 망한거 암 걍 우울글 계속 쓰고 저능하다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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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하고싶지만 0
너무나 윗분들의 싸움이라 쩔수없이 울면서 직관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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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제 모르니까 빠져야겠다 고등학교 경제는 모르지만 블랙숄츠는 알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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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들 합시다 4
상처뿐인 싸움은 빨리 끝내는게 이득입니다 그냥 이걸로 둘 다 얻는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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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유사법대같은데 스캠당한건가 국장연이라 리트치는것도 불가능하고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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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따지면 수1 수열 점화식은 확통러들에게 유리하다고하심 도형은 기하에게 유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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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이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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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아니라 사문생윤이면 내가 옆에서 ㅈㄴ 공감해줄텐데 5
경제라 별로 할말이 없네 생윤사문은 말도안되는 개꿀통 맞습니다 표본 역체감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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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
진짜 피곤한데 배가 너무 고픔 참고 잠 자려고 30분동안 수면음악 트러놓고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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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을 요하신다면 무응답으로 일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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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하세여.. 1
주말의 새벽이 불편한걸 보고싶지는 않잖아여? 서로 입장차이일뿐 농락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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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도 진정하고 싸움 그만!! 조아하는 오르비언들이 싸우니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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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런갑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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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지문이니까 또 문과 애들이 어렵다 지랄 발광 한거임 반면 그것보다 훨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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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ite.naver.com/1Ab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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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좆같은거임 5
실패 한번에 사람이 흔들리고 한번 흔들리니 자꾸 부딪히고 넘어져서 몸좀 가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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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442oons 좋아하시는분 계심뇨? 풍자가 재밌긴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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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순수 실력부족이었던 것을 그 당시에는 실수라고 셀프최면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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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비둘기닉 달고 잠깐 활동했었던 사람임. 나름 경제 열심히 했고 잘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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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싸우면 피곤해 그냥 좋아요만 누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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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비문학화는 허상 문학은 문학답게 이런표현 들으면 나 엄청 긁히는거 보면 참 세상일 요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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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건 님이 20번이 미적에게만 유리해서 틀렸다 주장했던거랑 비슷하다고 18
뭔 느낌인지 알겠음? 핑계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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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한거 알면 자고 일어나서 공부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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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 있음? 14
나 지금 내 옛 대학 후배한테 모든 걸 전수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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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탐구 시간만 되면 귀신같이 디버프걸려서 꼬라박고 4등급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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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탐구 경제봤는데 10
훅훅 안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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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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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이좋게 물고 뜯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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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자기 보호임 난 나의 2년이 왜 실패로 돌아갔었는지를 모르겠었거든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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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남은 22수능의 모습 특히 16번이랑 17번은… 지금봐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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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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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 다 베이스 있어서 기하 한번 해봤는데 미적보다 훨 낫네...근데 만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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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치대고 한명 의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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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망이긴 한데 1
과탐보단 당연히 사탐이 쉽긴한데 경제를 할 염두가 안나긴했음 쫄렸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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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앙딱정 4
계산 센스 있거나 과탐 공부하다 왔으면 개꿀 근데 아니면 힘들어요 문과분들 경제 선택 신중하게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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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논란 2
정법하면 해결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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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경제공부 해보고 결단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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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저능은 2
동홍 노예비 광탈 노뱃인 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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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역때 느껴본 감정이라 아는데 누가 나한테 서성한이면 잘간거지 멀 그러냐 난...
12000원=눈알 가격
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결막염 약 처방해주던데 바로약국가서 살걸그랫음,..
거기다 보험료까지 준다구...!
여윽시..
피부과는 얼굴에 불 비추고 내보내고 12,000원
최저시급2배를3분만에!
예과 본과 인턴 레지 군의관 14년 뺑이치면 됨
크 그러면 병원을 안가시면 되자늠?? 그 가격이라는게 6년등록금1억 내고 인턴레지 군의관 하면서 뺑이친 경력으로 하는건데 그정도고급인력이 돈을 적게받는게 더 이상한거아님?
갠적으로 의료수가도 맞춰야지만 간단한 병은 병원 좀 안 갔으면 하는 바램임... 단순 감기 같은건 그냥 잘먹고 운동하는게 나은 듯..
저도 그생각... 싸니깐 병원을 막가니 보험료도 많이나가고. 약을 굳이 안먹어도 되는병 (감기약은 감기를 낫게하는게 아니라 감기로 인한 2차 질병을 예방하는목적)으로 병원에 가니...... 약을 안듣는다고 지랄을하죠( 항생제는 의사보다 약사가 오지게 처방했지만)
항생제 지금은 약사 처방 불가능 아닌가요?
네 지금은 불가능인데 예전에 가능했었을때 의사가아닌 약사의 처방비율이 더 높았음에도 의사가 모든욕을 다먹었죠...
뭐든지 그렇죠. 의사가 노력을 얼마나 해서 그렇게 살 수 있는 건지에 대해 모르니 그냥 돈 잘 벌고 사는 사람들로만 보이겠죠.. 공부할 수록 느낀건데 대단한 거 같음
제가 눈치료하러갔는데 눈알10초벌리고15000원낼줄알앗겟음?
10초벌리고 괜찮은 질병이니깐 그렇게 하신거겠죠? 기본수가는 정해져있어서 10초를 벌리든 10분을 벌리든 차이없어요 10초벌릴질병을 1분벌리고 비보험 막 넣으려고 하는거보단 낫지않을까요?
그리고 싸게 해줄 수 도 없자나요. 그거 의료법에 걸리지 않아요?
저는 의료보험이나 그런거모르고요 제가 의사분들이 공부열심히하고 간거당연히알죠 저는단지 제가 공부하려고알바해서한시간동안 초딩들 수학가르치면서 번돈10초만에 써버린게짜증나서그런거지 다른의미는없습니다
감기같은 것은 싸게 진료비 내기도 하면서 간단한 것도 그 비슷하게 내기도하고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