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새벽에 가방 놔두고 오는거 ㄹㅇ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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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ㅡ기 ㅋㅋㅋ
윾건t 현강러
새벽 4시 30분에 엄마가 가방 놔두고 온다는데 ㄷ
4시반에 일어나서 가려면 존나 귀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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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반수는 정말 어지간한 사람들도 상상하기 힘든 고난의 과정이져.. 몸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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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못했으면 벌받아야죠! 앞으로 안그러면 되잖아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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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르비에 많이 홍보됐을거라고 봐요 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지들이가던가 왜 엄마가ㅠㅠ
아마 걸어가기엔 너무 멀고 대중교통도 잘 없는 시간이니까..?
시대인재는 가방도 못 둬서 사람이 섬 십알
5시쯤 가봤는데 건물 문 안열려서 경비원 올때까지 10명이 기다린적도 있음 ㅋㅋ.... 보통 그 때 갈려면 거의 씻지도 못하고 가는 경우가 다반사... 가방 놓고 다시 집 와서 준비하고 수업 감
다원교육은 문 24시간 여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빡셀수 밖에 없어요 ㅠㅠ 물론 가방줄이고요...(작년기준)
시대인재는 이지영쌤 가방줄설때 가방줄사고 나서 사람줄 세우는 걸로 알고있어요...(가방줄사고는 뭔진 모르겠어요... 대대전에 올라와서...)
작년에도 시대인재 사람줄 세운적 있었는데 학부모들이랑 데스크랑 싸워서 가방줄로 바꿨어요
이강학원은 작년기준으로 시대인재랑 다원교육보단 줄경쟁 빡세지는 않은데, 들어가는줄은 사람줄이고, 건물 문 열면 가방줄이에요... 현우진줄경쟁 시발점이 이강학원이어서 학부모 컴플레인 심하진 않았어요..